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2017 봄,여름을 위한 컬러 비전

- By CFT 이남희, 문재윤

Jul 14. 2015
2017 S/S COLOR VISION

ThemeⅠ. Communion
ThemeⅡ. As it is
ThemeⅢ. Vista-gram
ThemeⅣ. Wellthness

규정할 수 없는 정체성

────────────────────────────

Unidentified Identity

 

지금의 한국 젊은이들은 데이트, 결혼, 출산부터 심지어 인간관계, 집을 소유하는 것을 포기하는 오포세대라고 불린다.
우리의 젊은 세대들은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들은 힘든 여건 속에서 현명한 소비와 생활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소유보다 경험하는 것을 통해 지혜롭게 상황을 해쳐나간다.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세대들도 확실한 취향을 추구한다.
특히, 노년층들이 보다 젊은 취향을 가지고 강한 구매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의 소비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자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선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SNS에 의해 노출된 세계에서 자아 정체성을 정의하기란 더욱 어렵다.
궁극적으로는 자아를 이해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17년 봄, 여름 시즌은 규정하기 어려운 정체성을 찾는 시즌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또한 우리는 일상의 순간에 감사하며 오래된 것과 세련되지 않은 것들을 가치 있게 여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럭셔리한 상품을 사는 것 보다 건강한 삶을 경험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1. Communion 교감

본능 / 내면의 소리 / 자연과의 유대 / 의식 / 현실도피

오늘날,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 보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자연과 하나되는 것을 경험함으로 웰빙의 감각을 찾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곳으로부터 도피하여 자연의 일부가 되고자 한다. 자연과의 진실된 교감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를 보다 더욱 완벽한 인간으로 만들어준다.


브라운(browns)계열과 어우러지는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s)은 자연의 일부를 표현한다. 블루(blues)계열은 우리를 자연과 본능에 교감하게 해준다.

2. As it is 있는 그대로

주관적 관점 / 오래된 것이 곧 새로운 것이다 / 지혜 / 가치 / 태도가 곧 스타일이 된다

 

우리는 주관적인 관점 하에 다양한 가치들을 인정한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오래된 것이 새것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것이 오래된 것이 되기도 한다. 연장자와 오래된 것으로부터 얻는 지혜를 가치 있게 여긴다. 우리는 오랜 시간이 흐른 개인의 소장품들에 가치를 둔다. 우리는 드러낸 약점에 가치를 둔다. 또한 태도가 스타일이 되는 것을 이해한다.


다양한 톤의 그레이(greys)와 뉴트럴(neutrals)이 슬레이트(slate)와 함께 사물을 그 자체로 드러낸다. 컬러들은 사물들을 보다 가치 있고 흉내 낼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터콰이즈 그린(turquoise green)이 빛 바랜 핑크(faded pink)와 함께 하여 오래된 것들을 있는 그 자체로 아름답게 보이게 만든다.

 

 

3. Vista-gram 비스타그램

인스타그램 / 여과 / 자외선 차단 / 느긋한 / 비치 리조트 / 한가롭고 평온한

 

이 테마에서는, 우리는 앱(app)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삶을 여과하는 앱, 특히 인스타그램은 우리의 레저 라이프를 상기시킨다.

우리는 서핑, 여행, 라이딩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삶을 즐기고자 한다.

 

 

4. Wellthness 웰빙과 건강

피트니스 / 리드미컬한 / 건강한 / 웰빙 / 신체 / 스포티브한 / 새로운

 

이 테마에서는, 우리는 비싼 물건 보다 우리의 웰빙과 건강한 삶에 가치를 둔다. 피트니스와 스포츠 액티비티는 우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건강한 바디는 새로운 미와 건강의 기준이 된다. 또한 스포티브하고 액티프한 피트니스로부터 나오는 리듬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어진다.


컬러는 브라이트(bright), 파스텔(pastel), 다크(dark)의 대조와 조화를 통해 구성된다. 바디수트와 바디로부터 오는 컬러의 대조가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클린 화이트(clean white)가 더해져서 심플하고 깨끗한 감성을 만들어낸다. 스포츠 기구와 스포츠 웨어로부터 온 컬러들이 심플하고 건강한 리듬을 만들어낸다.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TAG :

Comment

코멘트
공개글   비공개글
Comment
해당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