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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Art District >

- By CFT 염승희

May 14. 2015
< LA Art District >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과 아트 문화를 자랑하는 뉴욕 미디어들이 최근 LA 다운타운의 멋스러운 행보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미국의 제 2의 도시라 불리는 LA의 파워 산업은 우리가 흔히 아는 헐리우드로 대표되는 필름,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스포츠, IT, 엔지니어 등 다양하다. 도시에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자연스럽게 패션 및 아트를 존경하는 분위기이다.

2015 GLOBAL MARKET ISSUE REPORT


LA Art District

: Emerging & Progressing 


CFT 뉴욕 애널리스트_배상만(rebourn07@aol.com)


LA는 제 2의 도시이다!

강렬한 햇살, 야자수, 서핑 그리고 4계절 온화한 기후.
헐리우드의 멋진 배우들이 살아 숨쉬고, 반바지와 ‘Flip-Flops’ 그리고 ‘UCLA’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는 후드티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그곳, 바로 ‘Los Angeles’ 이다. 흔히들 LA를 미국의 제 2의 도시라 한다. LA 주위에 애너하임과 같은 위성 도시들 까지 합하면 인구는 대략 천 8백만명까지 늘어나며 이는 전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대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힐만 하다. 도시가 연 생산하는 달러 총액은 $831 billions로 동경과 뉴욕 다음으로 많으며 온화한 기후, 다양한 인종 및 무거운 교통량으로도 유명하다. LA의 파워 산업은 우리가 흔히 아는 헐리우드로 대표되는 필름,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스포츠, IT, 바이오 케미칼, 엔지니어 등 다양하다. 패션 및 아트도 빠질 수 없는, LA를 대표하는 산업 중의 하나로 LA 안에 총 841개가 넘는 아트 갤러리 및 뮤지엄이 들어서 있으며 이는 단위 제곱미터당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트 관련 업종 분포라 한다. 도시에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자연스럽게 패션 및 아트를 존경하는 분위기이다.


Downtown LA- A Hot Art & Fashion Destination!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과 아트 문화를 자랑하는 뉴욕의 미디어들이 최근 들어 LA 다운타운의 멋스러운 행보에 눈길을 들이고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Michael Kaminer’기자는 그의 LA 다운타운을 소개하는 기사에 그곳은 아트, 패션이 살아 숨쉬고 수 많은 힙한 레스토랑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현상에 주목하며, 한 때 거대한 산업 쓰레기 조성 단지였던 곳이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빨리 힙하고 쿨한 장소로 돌변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1970년대 및 8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의 맨하탄을 연상시키면서 수 많은 패션 및 아트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둥지를 틀고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맞이 하고 있다고 한다. ‘Art Deco’의 웅장한 스케일의 공장 빌딩부터 80년대의 부티크를 연상시키는 웨어 하우스까지 모든 것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이 지역에 패션과 아트가 자리를 잡아 90년대의 소호 및 브룩클린을 연상시킨다 전하였다. 이 지역의 특징으로 LA 안에서 유일하게 자동차를 뛰어 나와 직접 걸으면서 도시의 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전하면서 매일 매일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 갤러리 레스토랑 들이 개구리 점프하듯 팡팡 튀어 나오는 곳이라 찬양하였다.


Art District : Mecca for young hip professionals

뉴욕의 미디어들이 찬양하는 LA 다운타운에는 그럼 도대체 뭐가 바뀌고 있을까? 그들이 찬양하는 그 곳의 중심지는 바로 ‘Art District’ 이다. 한 때 버려진 화학 공장들의 마을에서 현재 패션 및 아트 전문가들이 그들의 스튜디오를 LA에서 가장 많이 오픈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Street Art : Graffiti

LA ‘Art District’를 흥미로운 장소로 만드는 가장 이유다운 이유를 들으라면 바로 스트리트 아트, 그래피티라 당당히 말할 수 있겠다. 'LA Weekly' 에서는 LA의 그래피티 문화는 세계 2차 대전 이전 부터 멕시칸 Gang 문화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스트리트 아트의 결정판이라 평가하면서, 이 무브먼트의 아지트는 ‘Art District’ 로 꼽을 수 있으며, 점점 더 세계 최고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하였다. 이 곳의 수 많은 공장 및 빌딩 건물들의 외벽엔 각자 자기들만의 외침을 색색의 컬러를 이용하여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Artist’s Flea Market : Downtown Local Art

LA ‘Art District’ 중심지의 또 다른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LA 로컬 아티스트들의 ‘Indoor Flea market’ 을 들을 수가 있겠다. 매주 주말에 오픈을 하는 ‘Art District Flea Co-Op’ 은 지역 내 유망한 패션 및 주얼리 부분의 로컬 아티스트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그들만의 감각적인 터치로 창조된 많은 아트 작품을 싼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 보이는 자리이다. 소비자들은 그들이 전해주는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메인 스트림(Main Stream)의 홍보 채널을 벗어나 아트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작품들이 이 곳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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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_[CFT_NO.6-2_Market Issue Report_LA]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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