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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 Paul Gaultier >

- By CFT 염승희

May 08. 2015
< Jean Paul Gaultier >

전 세계의 백만 사십명의 관람객을 모아 더욱 이슈화된 장 폴 고티에의 10번째 회고전을 4월 1일 부터 8월 3일까지 파리 그랑 팔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꾸뜨리에(Couturier)로써 프랑스 대중으로 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반순응주의 혹은 혁명적인 패션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로, 이번 파리 전시가 더욱 의미가 있다.

2015 GLOBAL MARKET ISSUE REPORT


JEAN PAUL GAULTIER

- Sa première rétrospective au Grand Palais-


CFT 파리 애널리스트_이명아(mint8080@gmail.com)


기간 : 2015년 4월 1일 부터 8월 3일까지

주소 : Grand Palais, 3 Avenue du Général Eisenhower, 75008 Paris. Tel: 01 44 13 17 17

사이트 : http://www.grandpalais.fr/fr/evenement/jean-paul-gaultier


전 세계의 백만 사십명의 관람객을 모아 더욱 이슈화된 장 폴 고티에의 10번째 회고전을 4월 1일 부터 8월 3일까지 파리 그랑 팔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꾸뜨리에(Couturier)로써 프랑스 대중으로 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반순응주의 혹은 혁명적인 패션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로, 이번 파리 전시가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몬트리에의 국립 미술관 디렉터 '나탈리 브론딜'과 큐레이터인 '티에리 막심 로히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00프로 패션전시»라는 타이틀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장 폴 고티에는 1976년에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을 시작으로, 1997년도에는 그만의 오뜨 꾸뛰르 메종을 설립하면서, 패션 디자이너로써 현대 패션계의 대표 꾸뜨리에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패션계의 «무서운 아이, Enfant terrible»이라는 이름을 날리면서, 지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패션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그의 오뜨꾸뛰르 작품을 기본으로 하면서, 1976년부터 2015년대 까지의 그의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 중 가장 심볼릭한 175개의 다양한 패션 유물과 사진 작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파리 스타급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아틀리에 68»의 오딜 질레르트가 특별히 이번 장 폴 고티에의 전시를 위해 각각의 마네킹의 스타일과 디자인에 맞춰서 아티스틱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을 맡았다. 혁신적인 멀티미디어를 바탕으로 한 이번 전시는 과감함과 참신함 그리고 아방가르드한 장 폴 고티에의 패션 스타일의 탄생 계기를 엿 볼 수 있다. 그리고 디자이너 고티에만의 다양하고 엉뚱한 영감의 원천들과 상상의 경로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영감을 얻어낸 파리의 길거리에서 부터 공상 과학의 세계 등 다양한 8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특히,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패션, 예술계의 유명한 전문가들이 장 폴 고티에와의 다양한 환상적인 작업의 결정체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Biographie de Jean Paul Gaultier : 디자이너 약력
프랑스 파리 인근 아르퀴유(Arcueil) 지역에서 태어나, 1970년 그가 18세가 되던 해에 피에르 가르뎅에서 일을 시작했다. 에스터렐, 파투와 다시 가르뎅을 거쳐 1976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해 파리에서 첫 런웨이쇼를 한다. 1976년도 데뷔 이후에 1984년 첫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늘 패션계의 미의식에 관한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며, 여성에게는 핀스트라이프 남성 수트를 입히고, 남성에게 스커트를 입히면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또한, 코르셋과 같은 란제리의 패션 아이템을 통해 성적 페티시즘을 강조하기도 했다. 데뷔 패션쇼로 상업적, 비평적 성공을 거둔 후 1980년대 초 패션계의 ‘무서운 아이’ 로 떠오른다. 미의식의 선동가로써, 그의 디자인 철학은 바로 «아름다움의 다양성»이다. 펑크의 하위 문화에도 강한 영향을 받으며, 고티에는 금기시 된 것과 미와 추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질적인 문화가 결합된 컬렉션도 선보였다.


Collaboration avec de nombreux artistes et experts de renom :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과 전문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이번 전시 시나리오는 건축가이자 무대설계가인 파리 에이전트 프로젝틸 (Projectiles)과 몬트리얼 국립 미술관의 산드라 가네 (Sandra Gagné)가 파리 전시만을 위해, 장 폴 고티에의 아티스틱한 사진들과 오디오 발췌 자료들 그리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작업을 통해 멋지게 연출해 냈다. 또한, 몬틀리올의 아방 가르드 감성의 UBU 회사의 드니스 말로 (Denis Marleau)와 스테파니 쟈스민 (Stéphanie Jasmin)의 지휘 아래 완벽한 프로젝션 영상 작업도 눈여겨 볼 만 하다.


L'ours Nana et Falbalas : 유년기 시절의 모델이 되었던 곰인형 나나와 영감의 원천 프릴 장식
Brouillage des genres : 장르에 관한 혼선
L’ODYSSEE et Mannequins animes : 오디세이와 생명력, 살아있는 마네킹
Punk Cancan : 펑크 캉캉
Muses : 뮤즈
Le Salon : 살롱
A Fleur de Peau - Class X : 민감한 X 클래스
Metropolis : 수도, 중심지
Jungle Urbaine : 도시 정글
Une legende vivante de la haute couture contemporaine : 현대 오뜨 꾸뛰르의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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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_[CFT_NO.5-2_Market Issue Report_Paris]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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