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새로운 시각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던 화가 Mark Rothko

- By CFT 인턴 최은혁

Mar 16. 2015
 
■ 추상화가 Mark Rothko

Mark Rothko

-------------------------------------------------------------------------

죽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렸던 화가 마크로스코

 

 

그의 유작은 유독 붉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그림은 피로 그린 그림이라고 불렀다. 마크로스코의 시신은 작업실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작업실에는 이 그림과 함께있었다.

 

 

 

 

 

삶과 죽음, 비극과 아름다움을 완정히 새로운 시각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던 화가, 마크로스코.

그가 죽기 직전 그림을 포함해 대표작 50점이 다가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 걸린다.

그의 초기작품에는 사회적 주제를 표현하는 것이 많았다. 예술가로서 그가 고집했던 것은 '그림을 통한 체험'이었다. 생전에 마크 로스토는 "나는 추상화가가 아니다"고 말했다. "나의 관심은 색과 형태가 아닌 인간의 근원적 감정에 있다"라고 말했던 그는 자신의 그림 앞에서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을 만나길 바랬다.

 

 

[마크로스코의 초기작품]

 

 

마크 로스코가 자신의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부탁한 것은 '침묵'이었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설명할 수 없다. 그의 그림은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체험해야 할 상대다. 마크 로스코의 인간의 근원적 감정을 그림의 담았던 철학은 스티븐잡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고, 스티브잡스 또한 그의 디자인에 마크로스코의 철학을 넣어 디자인했다고 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8766, https://youtu.be/kylNSk28L-g]

 

TAG :

Comment

코멘트
공개글   비공개글
Comment
해당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