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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트의 콜라보레이션_ Charm’s의 런칭 1주년 기념 전시회

- By CFT 인턴 염혜수

Jul 29. 2014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Charm’s의 런칭 1주년 기념 전시.

:: Charm’s와 신진 작가8인의 모임 ‘RE8TE’의 협업으로 꾸며진 특별했던 현장을 소개한다.


▷갤러리 내부의 입구 모습.(Photo by Hye soo)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참스 (Charms)의 런칭 1주년 기념 전시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가 특별했던 이유는 참스와 국내  신진 작가8인의 모임 RE8TE가 협업하여 아트&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셉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전시 장소 _ 신사동 가로수길 Fifty Fifty
::전시 기간 _ 2014년 7월 25-27일




브랜드 소개


   식으로 런칭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생소한 국내 브랜드인 Charm's(이하 참스). "매력적인 것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참스는 모든 시즌 컬렉션을 커플룩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다소 특이한 컨셉의 브랜드이다. 영화나 음악과 같은 다양한 장르에 담겨있는 '사랑'의 감정을 참스만의 색으로 승화하여 시즌 컨셉에 접목시키고 있다. 참스의 대표인 Creative Designer 강요한씨는 서울예술종합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한 20대의 젊은 디자이너이다. 참스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14 ss Charm’s 컬렉션의 룩북.


전시 소개


   식 런칭 전부터 스냅백(Snapback)과 '로즈 티셔츠'로 인지도를 쌓아왔던 참스가 정식 런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픈 첫날인 25일(금)에는 저녁6시부터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디자이너들과 바이어, 패션 블로거들이 초대받은 오프닝 파티에서는 디제잉과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꾸며졌다.



▷오프닝 현장의 모습.


   은 26,27일(토,일)에는 누구나 들어와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갤러리를 개방했다. 이번 전시의 컨셉이 '아트&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국내 작가들의 톡톡 튀는 작품들과 패션아이템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RE8TE'은 참스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각자 예술 작품을 제작하였고, 이는 참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냅백에 접목되었다. 특히 인상깊었던 작품은 조윤진 작가가 제작한 색색의 테이프를 이용한 작품이었다. 멀리서 보면 입술이 있는 해골모양의 위트있는 작품인데, 가까이 보면 색색의 테이프를 불규칙하게 붙여 완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참스의 트렌디함과 기발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갤러리 내부, 작품들과 스냅백이 함께 전시된 모습.(Photo by Hye soo)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조윤진 작가의 작품 / 2. 스냅백에 색색의 테이프를 붙여 위트있게 표현된 스냅백 / 3. 유화와 실리콘으로 표현된 작품의 모습 / 4. 스냅백에 얼굴 모양 자수를 넣어 표현된 스냅백 (Photo by Hye soo)


▷갤러리 한켠에 샘플 세일과 작은 아트샵을 꾸며 놓은 모습. (Photo by Hye soo)


   러리 안에는 작은 쇼룸도 숨어있었다. 이번 2014 s/s컬렉션의 제품 전시와 아트 영상 상영을 함께 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에는 'LOVE for Sail'을 주제로 '참스 스타일'의 마린룩을 선보였다. 전시와 쇼룸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 참스의 옷을 대중들에게 알리기에도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쇼룸 입구와 쇼룸 내부에 이번 시즌 제품들이 전시 된 모습.


랜드 컨셉의 모티브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삼고 있는 만큼 참스가 만들어 낼 또 다른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출처)

http://yynopen.blog.me/220074721173 

http://www.fashionbiz.co.kr/TN/?cate=2&idx=141248

http://store-charms.com/layout/basic/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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