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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 By CFT 염승희

Jul 28. 2014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모네, 르누아르, 로댕, 피카소, 마티스, 라울 뒤피, 샤갈, 달리, 미로, 윌렘 드 쿠닝, 장 뒤뷔페, 알렉산더 칼더,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키스 헤링, 이브 클레인, 데미안 허스트, 줄리앙 오피, 보테로, 뱅크시 등
역사상, 다시 없을 '전율의 순간'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최고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The Great Artists RENOIR to DAMIAN HIRST

<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시장 입구 모습

· 기간 : 2014.06.27 - 09.17

·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F

· 시간 : 11:00am ~ 08:00pm (입장마감 07:00pm)


-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았던 그들의 만남이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된다.
- 세계 미술의 흐름을 통해서 미술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연출
- 어느 곳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다양하고 화려한 컬렉션
- 19세기 인상파부터 동시대(contemporary) 미술까지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피카소, 르누아르, 로댕, 데미안 허스트 등
20세기를 이끌어 온 거장 53명의 오리지널 작품 104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그리고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과 같은 파리의 화가들.
또한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그리고 팝아트의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뿐 아니라
이브 클라인과 yBa의 데미안 허스트와 마크 퀸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

 

19세기 인상파부터 동시대 현대미술까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폭넓은 스펙트럼의 전시!



PART 1. 파리를 중심으로 모이다 / 인상주의, 야수주주의, 입체주의, 파리의 화가들


▲ Two Girls in a Meadow /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 빛의 화가 모네와 행복을 그린 르누아르

- 색채와 형태를 해방시킨 마티스 피카소

- 자유로운 파리의 화가 샤갈과 라울뒤피, 그리고 마리 로랑생


▲ Pinewood LandScape / Pablo Picasso [1881-1973]


20세기는 예술에 대한 고민들이 증폭했던 시기였다. 튜브 물감의 발명은 실내에 갇혀 있던 화가들을 야외로 이끌었으며, 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사물의 색상과 빛이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인상주의의 탄생을 관장했다. 모네의 작품을 본 기자 르이르루아는 잡지 『르샤리바리le Charivari』에 "인상, 해돋이. 정말 멋대로군, 성의 없이 만든 벽지라도 이 풍경보다는 낫겠어!"라며 비꼬았던 인상주의가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미술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 있음을 그때는 알지 못하였다. 모네의 빛과 르누아르의 행복하고 화사한 색채는 곧 미티스와 블라맹크의 강렬한 색체의 해방을 가져오며 야수주의로 대체되었고, 형태를 고민했던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의 움직임은 당시의 샤갈이나 마리 로랑생, 라울 뒤피와 같은 많은 예술가들을 파리로 몰려들게 만들었다.​


PART 2. 새로운 무대의 등장 /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 Excavation / Willem de Kooning


- 달리, 꿈을 현실로 현실을 꿈으로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했던 윌렘 드 쿠닝

- 격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회화 장 뒤뷔페


▲ Head of a Women / Joan Miro [1893-1983]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은 혼돈 속에 시간을 보냈다. 이때부터 예술가들의 무대는 프랑스의 파리와 미국, 두 곳으로 나뉜다. 전쟁의 상처는 예술을 통해 현실과 동떨어진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를 원하였고 때마침 프로이트의 『꿈의해석』의 발간은 마그리트나 달리와 같은 초현실주의자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무의식의 방향을 한층 넓혀주었다. 한편 또 다른 이들은 추상에서 그 해답을 구하였다. 윌렘 드 쿠닝이나 샘 프란시스와 같은 뜨거운 추상화를 만들었던 작가들은 '창작의 결과물이 아닌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 또한 미국에서 추상표현주의가 짧은 미국 미술의 역사성을 부여하고 있었다면,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앵포르멜은 장 뒤뷔페의 작품에서 알수 있듯이 격정적이고 주관적이며 호소력 짙은 작품을 배출하였다.


PART 3. 기회의 땅, 미국 / 팝아트, 옵아트


▲ Still life with Picasso / Roy Lichtenstein [1923-1997]


- 대중의,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앤디 워홀

- 너무나 미국적인 팝스타 로이 리히텐슈타인

-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옵아트의 바사렐리








▲ Banana / Andy Warhol [1928-1987]


전쟁이 끝난 이후 미국은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곳에 몰려들었다. 1950년대에 들어 라디오가 스테레오 음악 방송을 송출하고 컬러 텔레비전이 발명되면서 대중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여 어지러웠으나 회화는 단조로워졌고 조각은 부드러워졌다. 본래 영국에서 시작된 팝아트는 앤디 워홀과 리히텐슈타인과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마치 미국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또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사렐리의 옵아트는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이자 시각적 자극에 대한 연구가 되었다. 다양한 방법, 다양한 대상, 다양한 재료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되었다. 앤디 워홀의 말처럼, 예술가들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했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PART 4. 귀향과 반향 / 누보레알리즘, yBa


▲ Dying Slave / Yves Klein [1928-1962]                                                                         ▲ Jen Walking 2 / Julian Opie [1968- ]






- 공허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브 클라인

- 영국의 아성 줄리안 오피데미안 허스트


▲ Butterfly Spin Painting / Damien Hirst [1965 - ]


추상표현주의 이후 자신들의 예술적 입지를 미국으로 빼앗긴 파리는, 팝아트가 미국에서 활개를 치던 당시 누보레알리즘 그룹을 형성한다. 명칭은 '신사실주의'라 불렸지만 실제로는 이브 클라인과 같이 다다이즘의 '이벤트'를 표방한 행위예술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1990년대에 이르러 또 한번, 유럽의 예술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 이들이 바로 yBa이다. 갓 대학을 졸업한 데미안 허스트와 그의 동료들은 1988년, "프리즈Freeze"라는 제목의 낮선 전시를 열었고 이것이 바로 그들의 시작점이었다. 지금은 '영국의 젊은 예술가들' 이라 칭하기엔 모두 늙고 흩어졌지만, 당시 yBa의 작가들은 유럽의 새로운 반향 그 자체였으며 이는 '미술시장'의 움직임까지 흔들리게 만들었다. 데미안 허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미술은 약과 같아서, 치유할 수 있다."


PART 5. 지금, 여기 / Contemporary

 


▲Target / Fernando Botero [1932- ]


- 형태와 색으로 태어난 볼륨감 보테로

- 낙서로 세상에 저항하는 뱅크시



▲Flying Copper / Banksy [1974- ]


'지금, 여기'는 더 이상 어떠한 재료도, 형태도, 대상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것이 예술이라 칭해지는 시점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다. 1980년대 새롭게 주목 받기 시작한 스트리트 아트는 예술작품을 미술관에서만 보았던 과거의 시점을 뒤엎었고, 이것을 정치적-사회적 발언의 수단으로 삼는 뱅크시와 같은 작가가 있는가 하면, 여전히 회화의 아​름다움에 심취한 작가들이 존재한다. 이제는 다소 지루한 명제처럼 들리는 '우리 모두가 예술가다'라는 단언은 필시 그런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나 그 안에는 또 다른 질서가 확립되고 있었다. 현재, 많은 예술가들이 고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주제로, 무엇을 대상으로 무엇을 위해서 예술이 있는가?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출처 ---------------------------------------------------------------------

http://www.artist20c.com/

http://byricardomarcenaro.blogspot.kr/2013/04/painter-renoir-pierre-auguste-grupos-de.html

http://dongne.donga.com/2014/07/02/20%EC%84%B8%EA%B8%B0-%EC%9C%84%EB%8C%80%ED%95%9C-%ED%99%94%EA%B0%80%EB%93%A4%EC%A0%84/

http://www.famousartistsgallery.com/large/miro-hw.html

http://inferno-magazine.com/2013/01/18/lespoir-dun-nouveau-damien-hirst-la-star-internationale-pour-la-premiere-fois-a-istanbul/

http://www.creativeartgallery.co.uk/catalogue_item.php?catID=3920&prodID=19297&mprodID=15618&do_full_page=1&PHPSESSID=697f95a7df7be2c76498fa880b49c2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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