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2016 Summer ICReport Seminar 현장스케치

- By CFT 인턴 염혜수

Jul 24. 2014
By CFT 인턴 염혜수

:: 지난 7월 17일(목)에 섬유센터에서 열린 CFT의 ‘2016 summer ICReport Seminar’
:: CTF 인턴의 눈으로 본 그날의 생생한 현장과 세미나 준비과정을 공개합니다!

:: 세  미  나  2016 summer ICReport Seminar

:: 개최 일시  2014년 7월 17일 (수) 오후 3시

:: 개최 장소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



패션은 한 시즌을 앞서가지만 컬러는 2년을 앞서 제안됩니다. 

이렇듯 컬러는 패션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트랜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션업계는 물론이고 다양한 업계에서 Color Trend를 인지하고 접목시키는 일에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2016 summer ICReport Seminar’를 통해 다시금 그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천대학교 의상학과 학생이자 CFT 인턴의 시각으로 그날의 생생한 현장과 세미나의 준비과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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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준비하기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이하 CFT)는 컬러 전문기관의 협의체인 Intercolor의 한국 대표 기관입니다. Intercolor Congress에서는 14개 회원국이 각국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보여주는 Influence를 바탕으로 컬러를 제안하며,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색을 발표합니다. 이번 102회 회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으며, 이때 결정된 Final Color Card를 바탕으로 ‘2016 summer ICReport Seminar’를 준비하게 됩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참여했던 부분은 컬러에 맞는 원단을 소싱하는 일이었습니다. ‘ICReport Seminar’는 관련 산,학계 분야에 실제 접목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실물 원단을 고를 때에도 트랜드와 퀄리티를 항상 염두에 둡니다. 이렇게 모인 원단들은 Swatch Book으로 만들어 세미나 후 참가자 분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그림1: 배포자료 포스터 & Swatch Book )


세미나 참여하기

CFT의 모든 자료 및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패션 컬러 스타일 정보제공’ 사업의 결과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나 교육, 연구 기관들에게는 더없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도 뜨거운 관심은 이어졌습니다. 세미나 참가 접수 시작 후 채 3일이 지나기도 전에 접수 인원이 초과되어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이 현장 접수를 원하셨지만 잔여석이 남을 시에만 입장할 수 있어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는 만큼 다음 세미나부터는 온라인 신청 접수 기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_ 그림2: 벽면 포스터 / 그림3: 접수&안내 데스크 / 그림4: 세미나를 준비하는 CFT 직원들 / 그림5: 세미나 리허설 중인 발표자 이남희 과장님 )

세미나 현장 스토리

이번 세미나가 저에게는 CFT에서 참여한 첫 세미나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 현장 준비를 위해 섬유센터에 도착했을 때 상상했던 것보다 큰 규모의 세미나 장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저의 임무는 참석자 안내와 현장 사진을 찍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큰 현장을 잘 담아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날 혹시 하늘색 옷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여학생을 보셨다면, 접니다! 

세미나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을 위한 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신 분들은 편안히 접수와 입장을 마치셨지만, 시작시간이 다가오자 입구가 복잡해지고 줄을 서느라 시작 시간이 조금 지나 입장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에 저는 당황했지만 우리 CFT 식구들은 늘 있었던 일인 양 일사천리로 접수를 마쳤고 함께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인트로 영상과 함께 컬러기획팀 이남희 과장님이 세미나를 시작하셨습니다. Intercolor Congress의 각 나라별 Influence 와 제안컬러 소개를 시작으로 회의를 통해 도출된 컨셉과 결정색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결정색을 휴(Hue)에 따라 재분류하여 강조색과 컬러 트렌드를 다시 한 번 설명해주셨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미나 자료를 받을 수 있지만, 역시 현장에서는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동영상들이 많이 준비되었기 때문에 훨씬 유익했고 1시간이 넘는 세미나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림6: 세미나 시작 전 이벤트 홀)



(그림7: 세미나 시작 전, 길게 늘어선 줄)


(그림8: 세미나가 한창인 이벤트 홀)



(왼쪽부터 _ 그림9: 세미나가 끝난 후 이벤트 홀을 나가는 사람들 / 그림10: 세미나 자료를 배포하는 모습)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의 주요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다양성의 포용’ 입니다. 개인의 개성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의미 없어 보였던 정보 단위 하나하나가 모여 의미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6개의 키워드가 파생되어 컨셉에 맞는 컬러 팔레트를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CFT홈페이지에 업로드된 PDF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현장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 다음 세미나  2016 Summer Pre-Trend Seminar _ 일시: 2014년 10월 24일(수) / 장소: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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