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 By CFT 에디터 김유림

Jul 23. 2014
:::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

핸드메이드 제품에서는 공산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다. 핸드메이드의 매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던 코엑스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의 현장을 소개한다. BY 트렌드에디터 김유림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DIY(Do it Yourself)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었다. 뭐든지 기계로 대체 될 수 있는 첨단기술의  시대이지만 반대로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욕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좀처럼 손을 움직여 무엇인가를 만들 기회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핸드메이드는 그 자체로 특별함을 선사한다. 그 인기를 증명하는 현장, 핸드메이드코리아 페어에 다녀왔다.

 

장소: 코엑스

일시: 2014 7 10 ~ 13

 

부스

핸드메이드가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았다. 리빙소품에서부터 음식,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던 현장을 상품군별로 만나보자.

-Home interior decor 

DIY 가구, 맞춤주문제작 가구업체들도 참가를 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조명이 가장 많이 차지했다.

-Craft works

핸드메이드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정교한 공예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Fashion Jewerly

드레스, 쥬얼리, 신발, 가방 등 핸드메이드로 만든 패션소품이 눈길을 끌었다.

-Food

핸드메이드 식품은 비주얼 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직접 만든 레몬 청, 주문제작을 받는 컵케잌, 직접 발로 밟아 만든 복숭아와인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던 인기 식품이었다

 

 

Visual Arts

직접 그린 그림을  작품으로 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사진 속 염승일 작가처럼 자리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Doll & Doll House

돌하우스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출품한 다양한 미니어처 돌하우스 부스에는 신기해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실제사람과 비슷한 모양의 구체관절인형, 캐릭터를 살린 봉제인형 또한 볼 수 있었다.

주제관과 부대행사

 

입장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부대행사 정보를 먼저 익혀놓으면 알찬 관람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제관 :자투리의 대발견, 해외관, 홍보대사 부스, 1호그림 특별전, 아트토이 특별전, 라이브페인팅  이렇게 여섯개의 특색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그 외에도 직접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가 인기있었다

 

홍보대사

레몬트리 부스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복디자이너 효재

직접 수를 놓은 무명행주,인기리에 판매되었던 편백나무 배개,보자기아트

 

한국의 마사스튜어트라고 불리우는 한복디자이너 효재는 핸드메이드코리아 2014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보자기아트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레몬트리 부스에서 간단한 보자기 활용법 클래스를 열었다. 또한 핸드메이드 무명행주와 배게를 판매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제관 :자투리의 대발견 

전통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은 조각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퀼트전문가과정 학생들과 서울시립 미술관 퀼트반 수강생들이 제작한 퀼트제품이 한쪽 벽면을 장식했다

아트토이 특별전

아트토이도 직접 페인팅을 한다는 점에서 핸드메이드 제품과 닮았다. 삶의 아름다운 변종 아트토이라는 컨셉으로 정크하우스, 쿤스, 서울몬즈, 염승일 작가가 참여했다

라이브페인팅

, , 일 라이프 페인팅 아티스트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흰 벽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에서는 구포형제, 이홍민, 일본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는 서미지, 중국의 소냐 리, 윌리엄, 일본 사카베 히토미가 참여했다. 덕분에 행사장 분위기가 살아났다.  

클래스

 

그 어떤 부스보다 인기리에 진행됐던 장소는 바로 클래스 현장이다. 유리공예, 플라워, 가죽공방, 미니어처 돌하우스 만들기, 도예 그리고 나에게 맞는 컬러를 찾는 멀티테라피까지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클래스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색유리를 녹여 액세서리를 만드는 클래스 현장, 부스 안에서 캘리그라피를 체험해 불 수 있는 공간, 도예를 체험해볼 수 있는 클래스 현장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출처:

https://www.facebook.com/Handmadekorea

http://www.handmadekorea.co.kr/theme/

http://blog.naver.com/kmisik

http://artypunchi.com/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0795

http://blog.naver.com/madeinstory5/22005983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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