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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 12. CFT가 선정한 2013년 하반기 패션시장의 10가지 트렌드

- By CFT 장세윤

Jan 06. 2014
::: Market Monthly Issue # 12: CFT가 선정한 2013년 하반기 패션시장의 10가지 트렌드 :::

01 / 리테일 패러다임 시프트, 02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넘어서는 스토어 아이덴티티, 03 / 더치 패션, 04 / 합리적 소비패턴을 이어가는 세컨드 브랜드, 직구, 05 / Hot Summer! Hot Winter!, 06 / 완벽한 남성의 필수 조건, 패션, 07 /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시장세분화를 넘어선 라인세분화, 08 / one source, multi use, 09 / 소소하게, 위트 있게, 10 / Re:1990s

Market Monthly Issue # 12

2013 하반기 패션 마켓 이슈



2013년 마지막 달력을 남겨놓고 제일모직은 패션부분을 삼성에버랜드로 이관하며 6개 브랜드를 정리했다. 제일모직을 필두로 한국 패션 산업을 이끄는 빅3가 전열을 재정비할 것으로 보이며, 저성장 기조 속에서 소비자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접근하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 양상이다. 글로벌 SPA 브랜드는 1조원의 매출을 돌파하였으며,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해외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 국내 브랜드의 구조조정이 계속되는 위기를 맞이했다. 2013년 마지막 Market Monthly Issue는 2013년 하반기의 패션 마켓의 흐름을 정리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주목할 만한 이슈들을 손꼽아 보았다. 우리 하늘을 뒤덮은 스모그와 연무처럼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한 해였지만, 소비자들은 새로운 리테일과 소소한 재미에 관심을 가졌으며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지속해 갔다. 캐주얼과 스포츠, 아웃도어는 경계가 없어지며 데일리 웨어라는 카테고리 하에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으며, 이상기온으로 여름과 겨울로 양분된 패션시장은 비제도권 브랜드와 럭셔리 패딩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였다. 아래 CFT가 선정한 2013년 하반기 패션시장의 10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01 / 리테일 패러다임 시프트

△ 왼쪽부터 1) 동대문 쇼핑몰을 재개장한 롯데 피트인 / 2)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3) 지엔코 모바일 쇼핑몰


  - 백화점의 매출을 좌우하던 전통적인 패션상품 구매 신장율은 현저히 감소한 반면, 객단가가 낮은 SPA계열의 영 트렌디 군과 잡화, 스포츠, 해외 의류 등 비전통적인 백화점 상품군의 신장율이 높아짐.

  - 소형가구의 확산과 더불어 대형마트의 대량구매보다 온라인 및 편의점의 소량구매로 돌아서며 위기를 맞고 있음. 특히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형마트의 출점제한,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일제는 대형마트의 매출 신장 둔화로 이어짐.

  - 리테일러가 주도하는 쇼핑몰의 양적, 질적 증가 및 몰링 트렌드 확산에 따라 백화점에서 이탈한 젊은 고객들의 쇼핑몰 유입이 증가. 라이프스타일 및 F&B를 강화한 도심형 쇼핑몰은 관심을 가져야 할 채널로 부상하고 있으며, 수수료 매장인 백화점과 달리 임대료 매장인 쇼핑몰은 매장 크기와 매출의 압력이 적어 매장의 스토어 아이덴티티가 강해짐. 

  -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모바일을 리테일 채널로 추가. ‘써스데이 아일랜드’, ‘라우드무트’ 등을 전개하는 지엔코는 자사 모바일 쇼핑몰(m.gncostyle.com)을 개설하여, 모바일 인기상품 전용 카테고리 및 큐레이션 서비스 등 모바일을 통한 고객 접점 콘텐츠를 강화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마케팅: 2012년 2월기준 패션, 유통업체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롯데백화점', '루이까또즈' 등 6곳에 불과했으나, 15개월 만에 44곳으로 판매 및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이 급증. 가장 많은 플친을 보유한 ‘유니클로’의 경우 200만명 이상의 친구를 보유하며 정보와 혜택,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

  - 카카오톡 스토리 플러스: 기업용 카카오스토리인 ‘스토리플러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진과 글을 업로드하며 소비자들의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 특히 광고홍보비가 부족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스타일난다', '나인걸', '난닝구' 등)의 스토리 플러스 전환이 증가하고 있음.



02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넘어서는 스토어 아이덴티티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캠핑, 아웃도어 관련 분야와 협업한 세컨코너 / 2) 리테일 브랜드로 전환한 세정의 웰메이드 / 3) 오렌지 아이덴티티로 스토어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킨 플랙진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부재한 브랜드의 인수합병 및 부도: 동의인터내셔널의 ‘페이지플린’의 부도에 이어 ‘캐리스노트’는 패션그룹 형지에 인수. 아동복 ‘모다까리나’가 꼬망스에 인수되는가 하면, 유아복 베비라의 상표권이 이너웨어 전문기업인 좋은사람들에 인수.

  - 내수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남성복 ‘헤리스톤’, ‘프라이언’을 전개했던 굿컴퍼니가 문을 닫은데 이어 ‘옴브루노’를 전개한 지로디자인이 부도. 동양의 ‘윈디클럽’도 폐지

  - 복합문화공간의 탄생: ‘세컨코너’는 아웃도어 감성의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다른 패션 브랜드들의 협업과는 달리 매거진, 물병, 텐트,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 추후 가구, 램프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임.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복합문화공간 ‘믹숍(MIXOP)’은 소셜 랩, 컬쳐 플래닝, 팝업 스토어, 렌트 등 4개 카테고리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패션, 문화계 이벤트를 개최.

  - 스토어를 재단장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고취: 세정은 기존 ‘인디안’ 매장을 ‘웰메이드’로 전환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 중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20% 이상의 매출 증대. ‘웰메이드’는 남성캐주얼 ‘인디안’, 정장 ‘브루노바피’, 여성캐주얼 ‘앤섬’, TD캐주얼 ‘헤리토리’, 아웃도어 ‘피버그린’ 등 자체 브랜드를 비롯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 ‘고라이트’, ‘캐터필라’, 벨기에 가방 브랜드 ‘헤드그렌’ 등으로 세대와 소비 트렌드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임.

  2013년 런칭 30주년을 맞는 인디에프의 여성복 ‘조이너스’는 직영점을 대규모로 리뉴얼하여 여성복과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 잡화에 이르는 다양한 복종의 자사 상품을 편집 구성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변모. 던필드알파의 ‘크로커다일’역시 플래그십스토어 개념의 본사 직영점을 오픈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안테나숍으로 방향을 설정하였고,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의 ‘플랙진’도 명동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한 ‘플랙진’ 플래그십스토어를 확장 오픈.  신성통상 역시 ‘SSTS’라는 별도 유통 브랜드를 만들어 5개점으로 확대하는 등 유통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 붐처럼 일었던 편집숍의 거품이 꺼지면서 이미 전개 브랜드에 다양성을 확보한 업체들 스스로가 유통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 시장 정서에 맞춰 진화하는 중.



03 / 더치 패션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 / 2) 스톡홀롬의 아크네 스튜디오 / 3) 슬로우 패션 니트 브랜드 리플레인 / 4) 북유럽 브랜드 DECADENT, Maikel Tawadros, Cornelia Webb를 도입시킨 LG패션 라움


  - 커피에서도 더치 커피 바람이 일었던 것처럼 북유럽 트렌드의 확산은 좀 더 가깝게 패션에 다가옴. 아크네 스튜디오(스톡홀롬), 마리메꼬(핀란드) 등 북유럽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시장에 활발히 진출. 그 동안 편집 매장을 통해 소개되어 온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가을시즌 정식 런칭하여 의류, 데님,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의 여성컬렉션을 전개.

  LG패션의 편집숍 ‘라움’은 코펜하겐 가방 브랜드 ‘데카던트’와 덴마크의 ‘마이클 타와드로스’, 스톡홀롬의 주얼리 ‘코넬리아 웹’등 북유럽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과 심플한 디자인의 브랜드를 추가 도입하여 라움의 상품계열를 다각화. 더블유컨셉코리아의 직수입 멀티숍 'W Concept'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북유럽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것을 차별점으로 소구.

  핀란드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 역시 현재 가로수길, 아브뉴프랑 2개 점포에서 확대해 2014년 롯데 C2몰과 해운대에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블루 블러드(Blue Blood)’도 아시아 최초로 10월 런칭하였으며, '헤드'는 2014 SS 시즌 테마로 ‘스칸디나비아 퍼니처 &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간결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선보임.

  - 슬로우패션의 니트 브랜드 리플레인: 빠르게 만들고 빠르게 소비하는 패스트패션의 철학을 탈피, 최고급 소재의 니트 전문 브랜드로 소수가 공유하는 슬로우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 '리플레인(RePLAiN)'을 런칭



04 / 합리적 소비패턴을 이어가는 세컨드 브랜드, 직구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한 한국의 구매대행 쇼핑몰 / 2) 발렌티노의 세컨드 브랜드 레드 발렌티노 / 3) 질 샌더의 세컨드 브랜드 질 샌더 네이비 / 4) 해외 직접 구매와 관련한 통계자료(한국경제매거진, 2013년 12월 23일호)


  - 세컨드 브랜드: 합리적인 소비패턴이 확대되면서 명품 브랜드의 세컨드라인의 국내 진출도 활발해 지고 있음. 기존 명품 브랜드의 컨셉은 유지하면서 한층 젊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가격을 하향 조정한 것이 특징. ‘발망’의 세컨드 브랜드 ‘피에르 발망’은 갤러리아 웨스트점에 입점, 월 평균 1~2억대의 매출을 기록. ‘질 샌더’의 세컨드 브랜드 ‘질 샌더 네이비’는 초두 물량의 70% 이상의 소진될 정도로 인기. 이에 세컨드 브랜드 런칭이 활발하게 이어지며, ‘소니아리키엘’의 세컨드 브랜드 ‘소니아 바이 소니아 리키엘’이 9월 신세계 본점에 런칭. ‘베르사체’의 ‘베르수스’ 또한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발렌티노’의 ‘레드 발렌티노’는 2012년 신세계 강남점에 첫 선을 보인데 이어 2013년 갤러리아 백화점에 신규 오픈

  - 초저가: 불황의 장기화로 패션 소비지출이 감소하고, ‘9,900’, ‘99,000’의 초저가 상품 위주의 매출이 주를 이루고 있음. 특히 SPA와 온라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경쟁이 치열한 캐주얼군의 단가는 평균 20~30% 하락하였으며, 이월상품뿐 아니라 기획 아이템까지 미끼로 가격을 내걸고 초저가로 판매. 일본 Fast Retailing은 '유니클로'의 노하우와 함께 '유니클로'의 절반 가격으로 한 저가형 SPA 브랜드 'GU(自由/지유우)'를 2006년 런칭하였고, 빠른 성장세와 함께 2013년도에는 상해 및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였음. 놀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 시즌성 있는 패션이라는 모토로 990엔, 490엔 가격정책을 유지 중.

  - 직구: 최근 몇 년 새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해외 직구족’의 성장세가 폭발적. 초기에는 해외 유학생이나 출장을 통한 직구가 주를 이뤘지만, 블로그 등 소문을 타고 일반인들에게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음.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해외 직구족들이 구매하는 품목(복수응답)으로 의류(41.5%), 패션잡화(40.8%)가 가장 많았으며, 11월 말부터 이어지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및 박싱데이(Boxing Day) 기간에는 몰테일 등 배송대행 서비스의 배송 건수가 전년대비 2배~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반대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패션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직구 사이트를 코오롱FnC가 런칭할 계획을 발표. 해외에서 자사브랜드 ‘쿠론’,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래코드’ 등 여섯 개 브랜드의 해외 직구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임.
 


05 / Hot Summer! Hot Winter!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온라인 브랜드 스타일 난다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 2)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난닝9 / 3)&4) 명품 패딩 브랜드의 베끼기 논란 뉴스


  - 여름 단품은 스트리트 브랜드: 최근 양극화된 소비 트렌드로 인해 단품과 바캉스 웨어가 중심을 이루는 여름 상품은 온라인, 스트리트, SPA 브랜드로 구매력이 이동. 제도권 브랜드의 여름 정기세일에도 불구하고 미진한 성과를 보인 반면, 제도권에 진출한 스트리트 브랜드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 명동 롯데에 입점한 '스타일난다'는 6, 7월 매출이 5억원선.

  - 겨울은 캐몽: 작년부터 이어진 패딩의 인기로 국내 브랜드는 커리어, 캐릭터, 어덜트,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전 부문에 걸쳐 패딩의 비중을 늘리고 선기획하여 물량을 확보. 대현은 여성전용 패딩 전문 브랜드 '앳플레이(ATPLAY)'를 통해 여성 브랜드의 감성을 불어넣음.  특히 2012년에 등골브레이커로 악명을 떨치던 '노스페이스'의 패딩을 뛰어넘는 고가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 '캐나다구스', '페트레이', '무스너클', '노비스' 등이 백화점에 입점하며 대한민국 고등학생 및 젊은 소비자들의 명품 소비심리와 만나 연일 이슈가 되었음. 이러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의 인기를 쫓아 '엠폴햄', '빈폴', '클라이드', '잭앤질', '크럭스', '버커루' 등은 무분별하게 디자인을 도용하고 정품의 20% 밖에 안 되는 가격의 ‘코리아구스’를 선보여 국제적인 망신과 더불어 국내 브랜드의 상품기획력을 의심케 하는 등 대한민국 패션 브랜드의 퇴보를 가져옴.



06 / 완벽한 남성의 필수 조건, 패션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현대멘즈'에 입점한 에트로의 멘즈 부티끄 / 2) 빈폴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 클래스 / 3)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남성패션 전문관 / 4) 로가디스 슈어베트 프로모션


  - 남성 소비자들이 과거와 달리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데 보다 적극적이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음. 남성복 브랜드의 잡화 비중은 5% 미만이었지만, 최근 10~20%로 상향조정되었으며, 품목도 가방, 지갑 등 기본 잡화에서부터 시계,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음. 시리즈는 가방을 비롯한 잡화비중을 작년대비 2배 확대하였으며, 가방, 신발, 액세서리, 장난감 등 일부품목은 완판을 기록. 남성 라인을 별도로 전개하는 ‘닥스 액세서리’는 작년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 남성전문 브랜드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매출 작년대비 15% 이상 신장

  - 남성 전문관: 신세계 강남(2011)→롯데 본점(2012)→현대 무역센터점 ‘현대 멘즈’(2013), 압구정 본점, 목동점(예정)→지방으로 확대(현대 대구점, 판교점 / 롯데 부산본점 등 /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에 하이엔드 남성 전문 브랜드 단독 구성)

  - 뉴포티(New forty/자신의 외모와 몸매를 가꾸는 데 적극적이고 패션이나 미용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새로운 40대)들이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기면서 남성복 시장의 흐름을 재편. '갤럭시' &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은 40대를 겨냥한 프로모션,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안하였고, '닥스'는 기존 닥스 제품에 슬림한 실루엣과 트렌디한 감성의 ‘레드라벨’ 물량을 20% 확대하였음. 캠브리지는 감도 있는 수트 상품의 ‘오렌지 라인’을 강화하고 고감도 캐주얼 제품 전개

  - 패션에 다소 서툰 남성 고객을 위한 맞춤 접객 서비스: '로가디스'는 슈어베트 프로모션을 통해 재킷, 바지, 슈즈, 외투, 가방 등 일일이 선택하지 않아도 브랜드에서 미리 선정한 10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하면 매장 스탭들이 구매를 도움. 코오롱 FnC에서는 남성복을 종류별로 진열하던 캐비닛 방식에서 한 벌을 세트로 전시하는 카세트 방식으로 변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패션에 둔감한 30~40대 남성들을 위한 패션쇼 및 패션쇼 제품을 40~70% 할인하는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전을 개최.

  - 드라이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탑기어’: 케이브랜즈는 SPA와 컨템포러리가 주를 이루는 한정적인 남성복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 ‘탑기어’ 런칭. 일과 여가를 항상 자동차와 함께하는 남성들에게 드라이빙 라이프스타일의 어번 유틸리티 캐주얼을 제안



07 /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시장세분화를 넘어선 라인세분화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2)&3) 헤드의 에고 라인 / 4)&5)&6) 나이트 러닝족을 대상으로 한 푸마의 글로우 시리즈


  - 코오롱FnC의 ‘헤드’는 ‘에고(Ego)’ 라인을 출시, 여성 스포츠 시장 공략. 웰빙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여성 소비자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요가, 피트니스, 킥복싱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라인을 세분화 한 것이 특징.

  - ‘푸마’는 밤에 러닝을 즐기는 올빼미 운동족, 나포츠(나이트 스포츠)족을 위해 빛을 반사하고 발광하는 야광기능의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러닝화와 나이트캣 글로우 재킷 등을 출시. 출시 기념으로 과천서울대공원에서 7천여명의 참가자들과 나이트런 대회를 펼침. 나이트런 대회 참가자를 위한 ‘나이트 트레이닝 데이’도 8~9월 동안 개최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2013년 상반기 요가 컬렉션 런칭으로 피트니스 라인을 확장하였으며, 앞으로 요가 등의 스튜디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크로스핏 등 일상생활을 더욱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전문적인 피트니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 '헤드', '휠라' 등 고가에서 중가에 이르는 라인업을 통해 시장 상황에 대처하며 트레일 러닝화 제품을 강화



08 / One Source, Multi Use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뉴질랜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NZA / 2) 25~35세의 젊은 메트로 아웃도어를 타겟으로 한 밀레의 세컨 브랜드 엠리미티드 / 3) 다양한 디자인과 코디네이션의 아크네 스튜디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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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_fashion_market_issue_CF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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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2014-01-15 18: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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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울 ( 2014-01-13 11:23:01 )
파일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