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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Monthly Issue #05. Fashion meets Africa

- By CFT 장세윤

May 20. 2013
::::: CFT Market Monthly Issue #05 :::::
Fashion meets Africa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에 영감을 받기도 하고, 아프리카 부족의 숨은 장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들의 자활 및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의 스토리들을 담았다. 또한 여전히 심한 빈부격차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조명과 관심 역시 패션 기업들의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면서 이러한 사례들도 함께 조명해 보려 한다.

::::: CFT Market Monthly Issue #05 :::::
Fashion meets Africa

 

 

 

프리카는 1960년대 YSL에서부터 2013년 Comme des Garcons과 Topman에 이르기 까지 하이 패션 및 매스 패션에서 등장하고 있다. 서구 패션산업에서 아프리카 등 이국풍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영감이자 탈출구이며 디자인 원천이 된다. 아프리카 부족의 전통 문양과 컬러를 직접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아프리카의 초원과 동물을 이용한 직물 디자인으로 원시적이고 해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최근에는 아프리카가 관광지로도 주목받으며 여행과 관련된 테마도 연출되고 있다. CFT Market Monthly Issue #05편에서는 이렇듯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에 영감을 받기도 하고, 아프리카 부족의 숨은 장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들의 자활 및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의 스토리들을 담았다. 또한 여전히 심한 빈부격차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조명과 관심 역시 패션 기업들의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면서 이러한 사례들도 함께 조명해 보려 한다.

 

 

아프리카 개괄 (더 자세한 설명은 클릭!)

아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동아프리카는 현생 인류와 사람의 발상지로 추측된다. 대륙으로 적도가 지나가며 북부 온대에서 남부 온대에 걸쳐있는 유일한 대륙으로 모든 기후대를 가진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졌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저개발 지역이며 오랜 서구의 식민지를 거쳤다.

 

   ▒ 면적: 3천 22만 km2 (지표면적의 6%, 육지면적의 20% 차지)
   ▒ 인구: 10억명(2009년 기준, 세계 인구의 15%) 
   ▒ 나라: 54개국
   ▒ 언어: 천여 개의 언어가 존재
   ▒ 종교: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전통종교(조상숭배, 애니미즘)


 

 

I. Africa + inspiration

 

▒ Comme des Garcons 2013 SS
Comme des Garcons은 i-D 온라인 판을 위해 사진작가 Namsa Leuba와 함께 했다. BAUHDA라는 Bauhaus와 Dada의 셰입과 지오메트릭한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아프리카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Comme des Garcons의 아방가르드함과 곡선의 유기성, 볼륨, 정형적이지 않은 요소들은 BAUDHA의 비전과도 일치한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Comme des Garcons + Namsa Leuba 'BAUHDA' 2013 SS

 

 

▒ Lanvin Japan 2013 SS campaign
이번 2013 SS 시즌 Lanvin Japan은 모델 Julien Quevenne을 기용하여 ‘Paris Savannah’를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사막과 모던한 룩, 사파리 룩과의 조화를 선보였다.

 

△ 아프리카 여행을 연상시키는 Lanvin Japan의 2013 SS 모던 & 사파리 룩

 

 

▒ William Fox & Sons 2013 SS
Willam Fox & Sons는 2013 SS에서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플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생기넘치는 컬러와 기대 밖의 패턴,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 William Fox & Sons 2013 SS,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패턴들

 

 

▒ Topman 2013 SS
영국의 대표 SPA 브랜드 Topman은 이번 2013 SS 시즌 룩북에서 Sport Safari, Acid Surf, Memphis 세 가지 테마를 선보였다. 컬렉션은 부족과 사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고, 80년대의 포스트모던함을 함께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 2013SS 시즌 한 테마를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Topman

 


▒ Burberry Prosum 2012 SS
런던 패션 위크의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Burberry Prosum이었다. 매듭과 드레이프, 노트로 완성된 스커트와 드레스는 아프리카의 패브릭과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패브릭들이었다.

 

△ 2012 SS 런던 패션 위크에서 Burberry Prosum,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아프리칸 패브릭

 

 

▒ Marni for H&M 2012 SS
H&M은 항상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2012년도 SS시즌에는 이탈리안의 하이 스트리트 라벨 Marni와 콜라보레이션하면서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전통적인 프린트와 그래픽을 믹스했다. Marni의 Consuelo Consiglioni는 항상 자신의 컬렉션에 프린트와 컬러에 모던한 종족을 섞는 것을 좋아하는데, H&M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바우하우스 그래픽에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요소를 섞었다. 플로럴과 지오메트릭의 퓨전은 마치 60년대를 상기시키며 Marni X H&M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 H&M을 위한 Marni의 콜라보레이션에서 Marni는 아프리칸 전통 프린트와 Marni 특유 그래픽의 조화를 보여줌.

 

 △ 동영상 (Marni at H&M)

 

 

  ▒ Louis Vuitton Menswear 2012 SS
Louis Vuitton은 마사이 족들의 아이콘인 붉은 shuka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복 라인을 디자인한 Kim Jones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지질학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의 야생에서 생활한 적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번 시즌에는 1920년대와 30년대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만들었던 아프리카의 목수들과 함께 작업한 나무 작업도 포함되었다. 루이비통이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작업은 이번 시즌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SS시즌에도 Ghana-must-go 백 작업을 했었고, 2009년 SS 시즌에서도 ‘Josephine Baker African razzmatazz(Josephine Baker 아프리카의 열기)’ 컬렉션을 진행했었다.

 

△ 아프리카 마사이 족의 'shuka'에서 영감을 얻은 2012 SS LV 컬렉션

△ LV 2012 SS 동영상

△ LV이 2007년 SS 시즌에 선보인 'Ghana-must-go' bag

 

 

  ▒ The North Face Purple Label 2012 Summer
아프리카 모티프의 패턴을 활용하여 The North Face Purple Label은 산악 윈드 브레이커를 선보였다. 초경량의 워터프루프 재킷은 후드도 달려있다. 아우터, 조끼, 판초에 유니크한 아프리칸 이파리와 퀼트 패턴들이 브라이트한 퍼플과 레드, 블루와 오렌지로 함께 어우러졌다.

 

 

 △ 아프리칸 모티프를 활용한 2012 The North Face Purple 라벨의 윈드브레이커, 조끼, 판초

 

 

 

 

II. Africa + sustainability

 

Grace Nduta는 생전 나이로비를 떠나본 적이 없지만 그녀의 백과 액세서리들은 Vivienne Westwood에게 넘겨졌다. 조상들로부터 전통적인 자수 패턴과 액세서리 제조법을 배웠던 아프리카의 여성들은 전통의 방식을 이어받아 명품브랜드의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Stella McCartney, Vivienne Westwood, Hermes 등은 이들과 작업한 하이 패션들이다. 다음의 사례에서 우리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패션 기업들이 아프리카의 문화와 공존하고 이들의 명맥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Nairobi Hub
영국의 Vivienne Westwood, Stella McCartney, 호주의 Sass, Bide, 이태리의 Illaria Venturini Fendi는 케냐 Nairobi Hub에 있는 International Trade Center(ITC)의 윤리적 패션 공동체에서 백을 제작한다. 마사이의 다양한 로컬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이들은 비딩과 자수 등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백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메탈이나 텐트 등 재료를 리사이클링한다.

 

△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백과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Nairobi Hub의 International Trade Center 소속 여성 장인들

 


▒ Indego Africa
아프리카 르완다에 위치한 Indego Africa는 2010년 Anthropology에 이어 Nicole Miller 등과 같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Indego Africa는 공정 무역에 기반한 여성 아티스트 25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으로 이들과 서구의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들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있다.

 

△ 아프리카 르완다에 위치한 Indego Africa는 공정무역을 통해 커뮤니티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 ETHNOTEK
Ethnotek는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제작한 에스닉한 텍스타일에 기능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하는 가방 브랜드이다. 창립주 겸 디자인 책임자인 Jake Orak과 물류라인을 담당하는 Josh Linde는 전통 기법과 장인기술을 보존하면서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풍부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텍스타일을 찾아 전 세계를 활보하는 이들은 아프리카 작은 마을에 공예품 수요와 외부세상을 연결해 주는 창구를 자처한다. 

 

△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전통기법과 텍스타일을 활용하여 가방을 생산하는 ETHNOTEK

 


▒ ASOS Africa 2013SS
영국의 온라인 부티크 ASOS.com은 2011년 이후로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Kitenge 프린트와 플로럴 패턴, 애니멀 프린트를 활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아프리카 특유의 야생성과 유머를 표현했다. 2013년 ASOS Africa Summer는 케냐의 SOKO 및 작은 커뮤니티의 장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전통적인 동아시아 패브릭인 Kitenge와 Kanga 프린트 및 손으로 짠 Kikoy 등을 모더나면서 스포티하게 애시드한 컬러 파레트로 표현하고 있다.

 

△ 아프리카 전통 Kitenge 문양 및 플로럴, 애니멀 프린트들을 활용하여 상품을 개발하는 영국의 온라인 리테일러 ASOS.com

 


▒ Puma ‘Made for Africa’ 2012
Puma는 지속가능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2012년 Puma Wilderness Collection을 선보였다. 이 새로운 라인은 아프리카 대륙과 기후에 영감을 얻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들로 이뤄져있는데 특히 케냐에서 소싱되고 제작되었다. 이 컬렉션의 80%은 Wildlife Work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되었고, 20%는 아프리카산 유기농 공정무역 면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이며, 2013년까지 100%로 사용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Puma의 Wilderness collection

 


▒ Vivienne Westwood ‘Ethical Fashion’ 2011
안티패션의 상징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Ethical Fashion은 70년대 그녀가 관심을 가졌던 강력한 정치, 사회 문제를 상기시킨다. 그녀는 2011 Winter 캠페인 전체를 Ethical Fashion Africa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ITC가 있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진행했다. 앞서 설명했듯이 ITC는 재사용된 재료를 사용한 윤리적인 가방 컬렉션을 제작하며 케냐 지역 공동체에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제공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마케팅 및 상품부문디렉터 Christoper Di Pietro는 “우리는 더 싸게 상품을 얻는 것은 별로 흥미가 없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윤리적으로 만들어 졌는가”이라고 말한다. 웨스트우드의 2011년 Ethical Fashion Africa는 런던 디자인 박물관이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2년 여름 수상자가 되었다.

 

△ 비비안웨스트우드의 Ethical Fashion을 통해 소개되는 Bag 

 

 

 

 

III. Africa + charity


최근 급성장을 겪으며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국가들도 있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대륙이다. 인간을 포함하여 다양한 생명체가 야생성을 유지하며 우리와 공존하고 있지만 인간의 개발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희생당하고 있는 개체들과 소외받은 이들에게 패션기업들은 끝없는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 Edun & Ryan ‘African Showers’ campaign 2013 SS
Ryan McGinley가 Edun의 ‘African Shower’ 캠페인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이들은 아프리카 야생 코끼리들의 상아가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음에 경각심을 주고자 T셔츠를 제작하였다. 우간다 면화로 만든 이 티셔츠는 블랙과 화이트 버전으로 제작하였으며, 수익금의 100%를 WildAid에 기부하여 코끼리를 보호하고 캠페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 아프리카를 위한 구호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Eden 브랜드의 'African Showers' 캠페인


△ Eden의 'African Showers' 캠페인 동영상

 

 

▒ Ferragamo ‘Bags for africa’ collection(2012.11)
‘Bags for Africa’는 이탈리아 패션회의소의 자선을 위한 단체로 이탈리아 NGO COOPI와 함께하며 여성의 인권과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을 기원한다. 이 ‘Bags for Africa’의 세 번째 에디션은 Ferragamo와 만나며 재탄생했는데, Ferragam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ssimillano Giornetti는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아이코닉한 Sofia 백에 적용시켰다. ‘아프리카 여성의 미래를 생각하며 Development의 D를 딴’이 백은 1,900유로에 단지 6피스만 제작되어 판매되었고, 총 수익의 50%는 이탈리아의 NGO Coopi에 기부하였다.

 

 

 △ 아프리카 여성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Massimillano Giornetti가 디자인하였고, 전세계 6점만 생산한 Ferragamo의 Sofia bag ('2012 Bags for Africa')

 

 

▒ MISSONI (2012.11.1.~11.8.)
201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MISSONI는 캐나다 백화점 HOLT RENFREW와 기부를 위한 인형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하였다. 한 해 앞서 Missoni collection designed exclusively for Yoox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에서 처참히 사라져가고 있는 곰, 코끼리 인형에 미쏘니의 상징적인 지그재그 패턴을 입혀 50달러에 판매를 하였으며, 수익금의 일부로 가나의 OrpahnAid AFRICA에 십만달러를 기부하였다. 두 마리 동물은 디자인의 영감을 주기도 하지만, 미쏘니의 창립자인 Margherita Missoni의 정신을 받든 것이기도 하다. 그는 이탈리아의 OrphanAid Africa 회장도 맡고 있다.

 

△ 아프리카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곰과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기부 아이템을 선보인 Missoni (2012)
 

 

 

 

IV. Fashion + Africa + upcoming


앞서 살펴보았듯이 아프리카는 하이패션 및 매스패션에 영감과 원천을 제공하고, 패션기업은 아프리카 대륙의 소외 당하는 약자들과 전통문화의 유지 발전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미셸 오바마가 즐겨 찾는 Duro Olu Wu와 같이 갈수록 성장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패션 디자이너가 속속 등장하며 이들과의 협업도 전망이 가능하다. 특히 아프리카 디자인과 패턴과 컬러가 갖는 조형적인 모더니티는 이그조틱한(exotic)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미개발된 세계에 대한 인간의 탐구심이 증가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자연과 문명, 인간이 조화로운 삶을 이루며 우리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는 아프리카, 한 개의 대륙이지만 그 속에 57개의 국가가 있으며 각각 고유한 문화와 자원을 가진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조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한국의 트렌드 리더들은 이곳을 주목해야 할 것이며 크리에이티브의 영감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 source:
http://www.hautefashionafrica.com/2011/11/30/marni-for-hm-ss-2012-is-african-inspired/
http://i-donline.com/2013/04/namsa-leuba-bauhda/
http://www.selectism.com/2013/03/18/edun-and-ryan-mcginley-african-elephant-t-shirts/
http://www.selectism.com/2013/03/05/watch-topman-spring-summer-2013-lookbook-behind-the-scenes/
http://www.selectism.com/2013/02/26/edun-african-shower-spring-summer-2013-campaign-shot-by-ryan-mcginley/
http://www.selectism.com/2013/02/18/lanvin-japan-spring-summer-2013-lookbook/
http://www.selectism.com/2012/12/12/william-fox-sons-spring-summer-2013-lookbook/
http://articles.pubarticles.com/the-north-face-purple-label-africa-mountain-wind-parka-for-summer-2012-1322279579,528064.html
http://www.orijinculture.com/community/2011/larger-implications-burberrys-african-fabric/
http://www.intracen.org/african-craftsmanship-meets-high-fashion/
http://www.economist.com/news/business/21573155-africa-still-better-craftsmanship-mass-production-kenya-catwalk
http://source.ethicalfashionforum.com/article/opportunities-for-luxury-fashion-production-in-africa
http://www.thisisafrica.me/visual-arts/detail/19417/A-lesson-from-Louis-Vuitton%27s-Spring-Summer-2012-Maasai-inspired-collection
http://www.adeledejak.com/blog/2013/01/salvatore-ferragamo-and-adele-dejak-bags-for-africa/
http://www.ganzomag.com/missoni-orphanaid-stuffed-animals.html
http://www.xojane.com/clothes/phoebe-loves-asos-africa
http://us.asos.com
http://www.trendhunter.com/trends/puma-wilderness-collection
http://socialenterprising.indegoafrica.org/2010/10/indego-africa-partners-with.html
http://www.africafashionguide.com/2012/03/vivienne-westwood-new-aid-or-positive-work-in-africa/
http://www.nytimes.com/2011/06/23/fashion/paris-spring-2012-new-mens-style-director-at-louis-vuitton.html?_r=0
http://www.marieclairvoyant.com/uncategorized/louis-vuitton-inspired-by-africa
최호정, 하지수. (2007). 현대패션에 나타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문화 하이브리드 (제 1부),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9(3), 16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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