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페이퍼 엔지니어 Benja Harney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 By CFT 장세윤

May 08. 2013
페이퍼 엔지니어 Benja Harney와 Fashion 브랜드의 만남을 찾아서.

페이퍼 엔지니어 Benja Harney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2013년 5월, 예술의 전당 "팝업아트전"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페이퍼 엔지니어 Benja Harney(벤자 하니)는 패션 디자이너 또는 패션 브랜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 아트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루이까또즈를 위한 팝업 매장 기획에도 함께 나서는 가 하면, 기존의 하퍼스 바자나 에르메스, 겐조와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친근해 호주의 팝업 아티스트, 페이퍼 엔지니어 벤자 하니와 그의 패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을 소개한다.

 

 

▒ Benja Harney X Bazaar (2009)

팝업 아트는 13세기 이후 책에서 발전한 예술이다. 그래서인지 평면인 책이 입체의 팝업아트와 만나 책장을 넘기는 그 순간이 가장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이러한 설레임은 2009년 패션전문지 Harpers Bazaar와의 만남을 통해서도 전달되고 있다. 마치 런웨이를 걸어나오는 듯한 모델 소대(그는 작품명으로 Model Army를 선택했다), 파워를 가진 여인들, 소망하는 것들을 담은 collections 등의 페이지를 통해 패션북과 팝업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 Benja Harney X Hermes (2009/2010)

Hermes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시드니 매장의 크리스마스 윈도우를 장식했다. Benja Harney는 Hermes의 품질과 장인정신의 숭고함에 경외심을 가지고 '날개'라는 테마에 Hermes의 상징인 Birkin 백, 스카프, 도자기, 안장, RTW 들을 담아냈다.

 

 

 

 

▒ Benja Harney X KENZO (2012)

호주의 첫번째 Kenzo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거대한 KENZO 로고가 전면에 배치된 매장이 드러났다. Benja Harney 자신도 이렇게 큰 페이퍼 작업을 해 본 적이 없었으며 재미있는 경험이었음을 전한다. KENZO 특유의 컬러 배리에이션과 함께 경쾌한 매장 분위기를 더한다.

 

 

 

▒ Benja Harney X Romance was Born (2012 FW)

Romance was born의 크리에이티브 듀오 Anna와 Luke는 2012FW Mercedes-Benz Austrailia Fashion Week의 세트를 Benja Harney에게 의뢰했다. 듀오의 환상적이며 멋진 프린트와 그의 팝업 세트가 잘 어우러져 모델이 마치 팝업 속에서 뛰어나온 듯 하다.

  

 

 

  

 

 

▒ Benja Harney X Louis Quatorze (2013)

한국의 팝업아트전에 초청된 Benja Harney는 Louis Quatorze와 협업 제안을 받고,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윈도우 디스플레이도 함께 진행하였다. 프랑스의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루이까또즈 브랜드의 에너지와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벤자 하니는 클래식한 프랑스 문화의 상징인 베르사이유 오페라 극장을 연상하여 극장 설치 작업을 진행하였다.

 

 

 

 

 

+++++ image soruce: http://paperform.wordpress.com/

                                   http://louisien.com

TAG :

Comment

코멘트
공개글   비공개글
Comment
해당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