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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digital print trend

- By CFT 강이진

Apr 22. 2013
Beyond the digital print trend
: jpg 이미지의 포화 상태와 뉴미디어 홍수 안에서 패션 Visual 혁명
- 비주얼 그 이상의 비주얼
- 국내경향 : 시장 차별화를 위한 디지털 프린트 개발
- 새로운 시각 언어 Wearable digital electonics
- 더욱 웨어러블해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프린트 기술

 

Beyond the digital print trend

jpg 이미지의 포화 상태와 뉴미디어 홍수 안에서 패션 Visual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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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FT 애널리스트 - 신미라(bluerabbitbymira@gmail.com)

 

 

Key Trend Overview

- 비주얼 그 이상의 비주얼
- 국내경향 : 시장 차별화를 위한 디지털 프린트 개발
- 새로운 시각 언어 Wearable digital electonics
- 더욱 웨어러블해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프린트 기술

 

 ▷ Pinterest(좌) / Filckr(우)

 

 

Twitter와 같은 문자 기반의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Text Communication) 시대에서 현재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Visual Communic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디어의 다분화와 함께, 특히 이미지기반 SNSPINTEREST, flickr, ffffound 등의 다양한 이미지 공유 미디어를 통해 현재는 폭발적인 비주얼 포화 상태에 놓여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아름답고 새로운 이미지의 세상을 유희하는 현대인들은 더욱더 자극적인 이미지를 갈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이미지를 더욱 표적화하여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패션의 영역에서도 더욱 자극적인 이미지를 통한 시장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에 따라 환상적인 이미지들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갈망이 생겼고, 이를 구현할 디지털 프린트 기술도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거의 제한 없이 원단에 프린트될 수 있다.

 

지난 패션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상하고자 시작한 프린트 기술은 현재, 그 이상의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디지털 프린트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어,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머리 속 비주얼을 실현시키는데 제한이 사라졌다. , 현재의 패션은 우리가 보는 현실 이상의 것이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Twitter와 같은 문자 기반의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Text Communication) 시대에서 현재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Visual Communic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디어의 다분화와 함께, 특히 이미지기반 SNSPINTEREST, flickr, ffffound 등의 다양한 이미지 공유 미디어를 통해 현재는 폭발적인 비주얼 포화 상태에 놓여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비주얼 그 이상의 비주얼.

디지털 프린트 플랫폼 스튜디오 Basso&Brooke

 

▷ Bass&Brooke 10SS(좌) / Bass&Brooke 이미지(우)

 

이러한 흐름에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 프린트 디자이너 스튜디오로는 Bass&Brooke가 있다.

자타 공인 패션 디지털 인쇄 프로세스개척자인 Basso&Brooke는 브라질계 영국인 듀오 디자이너로, 전체 컬렉션을 100% 혁신적인 디지털 프린트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들의 프린트에서는 이질적인 다양한 프린트 요소들이 서로 혼합되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혁신적인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 Basso&brooke edition sweatshirt collection(좌) / Basso&brooke Collabration(우)

 

 

특히, 그들은 코카콜라, 컨버스, 스와로브스키, MAG 다양한 산업군과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그들의 비주얼을 강점으로 영역의 한계를 허물고 있다. 또한, 그들의 스튜디오에서는 패션으로서  뿐만 아니라 순수 예술 작품으로서 그들의 작품을 활용하고 있다. 그들의 작품을 프린트하여 코드 번호와 함께 작품으로 판매함으로써 의복의 구성 요소인 프린트의 역할을 확장시켰다. 또한, 그들은 디지털 프린트에 대한 세미나와 다양한 아티스트로부터 프린트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형성하는 등, 많은 시도를 하는 모습에서 디지털 프린트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생생한 하이퍼 리얼 프린트의 Mary Katranzu

 

 ▷  Mary Katranzu 13SS(좌) / Mary Katranzu X Current/elliot Collaboration

 

 

현재 해외 컬렉션에서 주목 받고 있는 Mary Katranzu 역시, 세인트 마틴의 졸업 작품과 동시에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에디터 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진 디자이너로 떠 올랐다. 구조적인 디자인의 드레스와 트롱프뢰유(Trompe-l'œi) 기법을 응용하여 생생한 하이퍼 리얼 프린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2NE1의 무대의상으로 선보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2012년도에는 TOPSHOP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얼웨이로도 가까워 졌으며, 올 해에는 current/Elliott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데님 캡슐 라인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공감각 디자인 무드의 Romance was Born

 

Romance Was Born 13FW(좌) / Romance Was Born 홈페이지 (우)

 

 

그리고 또 하나, 디지털 프린트 계에 새롭게 Romance Was Born라는 뉴페이스가 등장하였다. 2004년부터 컬렉션을 시작한 그들은 젊은 꾸뛰르적인 감각으로 호주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Luke Sales Anna Plunkett 라는 두 디자이너 듀오는 호주 패션 위크에서 압도적으로 환상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들의 컬렉션을 통해 더 이상 패션 테크가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지난 날 피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내었던 디자이너들에게 공감각적인 디자인 무드를 제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듯 하다.

 

 

- 국내경향 : 시장 차별화를 위한 디지털 프린트 개발

브랜드 Signature를 보이다.

 

 ▷ DEWL 13SS AD

 

 

국내에서도 많은 브랜드들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린트를 제안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린트들이 다양한 모티브의 이질적인 조화가 돋보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여기에 위트와 새로운 텍스쳐를 가미하는 등 꾸준히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가장 빠르게 여성 영 캐주얼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확장하고 있는 새로운 국내 여성 영 캐주얼 DEWL은 다양한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통해서 확고한 시장 차별화를 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프린트에 다양한 텍스처를 믹스하는 것과 함께 니트 웨어 등 실험적인 조직을 개발하여 새로운 텍스쳐의 프린트를 선보이고 있다.

 

▷ jardin de chouette 13SS

 

 

나염과 다른 디지털 프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비교적 유동적인 최소생산수량이다. 기존의 나염프린트 기술이 컬러 도수 별로 판 제작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이 큰 반면, 디지털 프린트는 도수와 수량에 대한 부담이 적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적은 투자 비용으로 확고한 브랜드 차별화를 선보일 수 있는 디지털 프린트를 개발하여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Signature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3SS 쟈뎅 드 슈에뜨와 럭키 슈에뜨의 김재현 디자이너 역시 그녀의 패션 하우스의 Signature인 부엉이를 모티브로 하여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통해서 그녀의 패션 하우스를 좀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

 

 

▷ Steve J & Yoni P 13SS

 

 

또한, 스티브 앤 요니 컬렉션 에서도 그들의 특별한 예술적인 터치를 가미한 특이한 프린트 개발을 통해서 더욱 그들의 패션 하우스의 컨셉을 매 시즌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렇듯 디지털 프린트는 효율적이고, 선명한 프린트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패션계에 없어 서는 안될 텍스타일 기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프린트의 공정 중 원단에 열을 이용한 처리 과정 때문에 기계에 따라서 폴리에스터가 80% 이상 들어가야 하는 제한이 있지만, 프린트 기술의 지속적인 발달로 더욱 그 한계를 넘어 서고 있다. 이렇게 한계 없는 디지털 프린트에 더욱 고차원적인 새로운 기술이 결합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 언어

하이테크와 함께 발전하는 패션 디지털 프린트

 

남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에 원하는 사람이라면, 외출 시에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날 경우 당장 옷을 갈아입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시대가 흐르면, 패션 리더에게 이런 불상사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패션 섬유의 획기적인 발전과 함께 오직 당신에게만 반응하는 하이테크 디지털 프린트 패션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Wearable digital Electronics

오직 당신만을 위해 반응하는 캔버스

 

 ▷ Galaxy dress(좌) / Katy Perry's LED dress(우) By Cute circuit

 

 

전류가 흐르는 의상이라는 것이 일상복으로 채택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입을 수 있는 디지털 의상들은 점점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선두 주자로는 뉴욕의 패션 연구소 Cute Circuit 있다. 그들의 의상은 1350파운드의 고가의 라인들이지만 오직 입은 사람에게만 반응하여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빛의 프린트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는 패션 리더들에게 채택되고 있다. 점점 가볍고 웨어러블해지고 있는 패션 산업은 조금씩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더욱 웨어러블해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프린트 기술

SNS와 소통하는 프린트

 

 ▷ Tshirtos By Cute circuit

 

 

매일 다른 당신의 감정을 표현 하는 스마트한 프린트 티셔츠가 등장하였다. Tshirtos의 이 스마트한 티셔츠는 당신의 감정을 전달받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받고 티셔츠의 소재인 일루미네이팅 소재에 이것을 표현한다. 이렇듯 입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입은 사람의 SNS와 연결되어 감정이 3way로 전달되니,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디지털 프린트 기술의 현재와 한 걸음 앞선 미래를 바라 봄으로써 우리 인간의 표현에 대한 끝없는 갈망을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우리의 갈망이 끝이 없으니, 앞으로 전개될 디지털 프린트의 미래도 현재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Reference

 

- www.bassoandbrooke.com

 

- www.style.com

- http://modaoperandi.com/

- http://romancewasborn.com/

- http://www.dewl.co.kr

- http://blog.naver.com/hbnam24/

- http://sookpix.blog.me/
- http://puffandflock.blogspot.kr

- http://www.jdchouette.com/Collections/13SS.asp

- http://www.firstlook.co.kr/

- http://www.tshirtos.com/

- http://www.youtube.com/watch?v=HOY3vMQPKqA&feature=player_embedded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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