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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denzee’ by Maarten Kolk & Guus Kusters

- By CFT 이남희

Oct 30. 2012
Waddenzee’ by Maarten Kolk & Guus Kusters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서 만든 도자기이다. 자연의 섭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컬러가 도자기에 고스란히 담긴다. 자연의 흐름을 거치면서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색색의 컬러들이 입혀진 도자기는 자연스러운 미를 드러낸다.

Waddenzee’ by Maarten Kolk & Guus Kusters

 

도자기로 만든 그릇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들지만 더이상 특별한 어떤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야생 자체의 자연을 활용한 도자기 그릇이 테이블에 올라온다면 어떨까? 새롭지 않을까? 이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스튜디오 Maarten Kolk & Guus UstersWaddenzee라는 개념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이 도자기 시리즈에대한 아이디어는 네델란드 북쪽, 독일, 그리고 덴마크 서쪽에 경계를 두고 있는 Wadden Sea라는 바다에서 얻게 된다. Wadden Sea는 2009년에 세계의 가장 유서깊은 장소로 선발 되기도 했을 만큼 전통이 있고 아름다운 바다이다. Maarten Kolt와 Guus UstersWadden Sea의 조수 간만의 차이 활동을 응용해서 도자기를 만든다. 이처럼 조수 간만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각각의 도자기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Waddenzee part 1 (natural tide)

 

▲ Waddenzee part 2 (artificial tide)

 

 

 ▲ 완성된 도자기 그릇들 

 

 

++SOURCE

    yatzer.com

    maartenkolk-guuskusters.tumblr.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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