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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지 않고 삼키는 캡슐 향수 by Lucy McRae

- By CFT 이남희

Oct 26. 2012
뿌리지 않고 삼키는 캡슐 향수 by Lucy McRae

'향수는 뿌린다'라는 통념을 깨는 Lucy McRae의 삼키는 향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향수 캡슐을 삼키면 체내에 침투한 향기가 피부 밖으로 나오면서 향기를 내뿜는다. 즉, 보이지 않는 인공의 향이 인간의 피부에서 직접적으로 뿜어지는 것이다.

뿌리지 않고 삼키는 캡슐 향수 by Lucy McRae

 

'향수는 뿌린다'라는 통념을 깨는 향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향수는 바디 건축가인 Lucy McRae와 합성 생물학자 Sheref Mansy가 만든 Swallowable Parfum이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몸을 구성하는 지방 분자의 구조를 모방한 향기로운 지방질의 분자가 들어있는 캡슐을 제작했다.

 

이 지방질들이 몸의 효소에 의해 대사작용을 하면, 향기로운 분자가 방출되고 땀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분비된다. 이때 피부는 작은 물방울을 위한 분무기 역할을 한다. 또한 향기의 강도는 온도, 긴장 상태, 성적인 자극과 같은 개별적인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향수 캡슐을 삼키면 향기가 피부 밖으로 나오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낸다.

 

▲ Swallowable Parfum from Lucy McRae on Vimeo

 

 ▲ Swallowable Parfum from Lucy McRae on Next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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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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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mcr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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