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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 만든 그래피티

- By CFT 이남희

Oct 11. 2012
니트로 만든 그래피티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란트 출신의 Agata Olek은 주로 뜨개질을 이용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최근 런던의 거리에 'Injustice anywhere is a threat to justice everywhere'라는 마틴 루터 킹의 문구를 인용한 니트 그래피티를 완성하였다.

니트로 만든 그래피티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출신의 Agata Olek은 주로  뜨개질을 이용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에 코바늘 뜨기 기술을 익혔는데 코바늘 뜨기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였다. 이후 그녀는 코바늘 뜨기를 활용한 다양한 니트 작품들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그녀의 작품은 코바늘뜨기에서 출발하지만 작업하는 재료, 장소, 아이디어 등이 아주 다양해서 작품마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2012년에 Olek은 노예 제도 반대 국제기구(Anti-Slavery iternationl)의 도움으로 Village Underground와 함께 독특한 니트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 니트 그래피티는 미국의 비 폭력 인권운당가인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작성한 어느 곳에서든 불의가 정의를 위협한다('injustice anywhere is a threat to justice everywhere')는 문구를 인용하였다. 런던의 차량이 많이 지나가는 거리에 있는 벽에 설치한 이 니트 그래피티는 독특한 컬러와 모양으로 눈길을 끌면서 사람들에게 정의에 대한 메세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Olek in London from Olek on Vimeo

 

 

 

>>SOURCE

    vimeo.com

    designboom.com

    agataoleck.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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