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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픽 아티스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 By CFT 이남희

Oct 10. 2012
타이포그래픽 아티스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오스트리아 출신의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로,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서 사회적, 문화적인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픽 아티스트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전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로,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서 사회적, 문화적인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정규 디자인 과정을 밟고 홍콩과 뉴욕에서 다년간 디자인 실무를 경험한 디자이너이다. 잡지  컬러스(colors)로 잘 알려진 티보 칼맨(Tibor kalman)의 스튜디오에서 일하다가 독립한 후 최소한의 공간과 직원을 둔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독립 후 루 리드, 롱링스톤즈, 팻 메스니와 같이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CD 커버를 디자인해왔다.  또한 다양한 인쇄매체를 통하거나 장소를 활용 심지어 자신의 몸을 활용하여 타이포그래피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08년 뉴욕의 다이치 갤러리에는 '바나나 벽'을 만들었다. 익지 않은 초록빛의 바나나와 익은 갈색의 바나나 색의 차이를 통해 '자기 확신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self-confidence produces fine results)라는 문장을 표현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지 않은 바나나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문구는 없어지게 된다.

 

 

Banana Wall at Daichi Gallery in New York(2008)

이미지 출처: 위) http://rheannagriffingroup3.blogspot.kr/2012/10/stefan-sagmeister.html

                      아래) http://www.qbn.com/topics/441052/?page=3228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는데, 우리 돈을 옮겨라(Move our Money) 캠페인에서는 정부의 무기 구입 예산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용도로 전환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를 통계자료와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었다.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를 두지 않았던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자신의 몸을 이용하기도 한다. AIGA에서의 강연을 위해 만든 포스터를 위해 그의 몸을 이용한다. 그는 그의 몸통에 x-acto 칼을 이용해서 문구를 새겨넣고, 사진을 찍어 포스터를 만든다.

 

 

 ▲ Poster for AIGA lecture(1999)

 이미지 출처: http://www.aigaclub.com/news/stefan-sagmeister-live-via-skype/

 

수 차례의 TED강연을 통해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달하였다. 그의 작품은 끊임없는 고민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순수 예술과 상업 디자인의 경걔를 무너뜨리며 대중들에게 신선한 도전과 자극을 던져주고 있다.

 

 

▲ Designing with slogans at TED(2008)

 동영상 출처: http://www.ted.com/talks/stefan_sagmeister_on_what_he_has_learned.html

 

그래픽 아트계의 팝스타라 불리우는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전시정보 ■

장소: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기간: 2012년 9월 22일 - 2012년 11월 25일

 

>>SOURCE

    sagmeister.com

    ted.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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