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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NTEREST MEETS SNS'

- By CFT 이남희

Aug 24. 2012
'MY INTEREST MEETS SNS'

스크랩을 하거나 링크를 일일이 걸어야 하는데 스크랩 자체가 불가능한 사이트도 많고 링크를 일일이 걸어서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런 불편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유저들끼리 관심사나 제품등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공간안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MY INTEREST MEETS SNS'

 

누구나 한번 쯤은 인터넷 상에서 원하는 패션 아이템이나 이미지를 가져오면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크랩을 하거나 링크를 일일이 걸어야 하는데 스크랩 자체가 불가능한 사이트도 많고 링크를 일일이 걸어서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유저들끼리 관심사나 제품등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공간안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사이트들은 SNS와 연동이 되어있어서 내가 관심이 있는 제품을 쉽게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Pinterest'가 그런 사이트이다. 'Pinterest'는 맘에 드는 이미지를 핀으로 꼿아 보드판에 스크랩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온라인 버전이다. 개별 유저들의 온라인 보드판에서 원하는 아이템이나 콘텐츠를 'pinning'하면 나만의 유니크한 보드가 탄생한다. 

 

 ▲ 'Pinterest'를 통해 만든 다양한 보드들

 

 

'Pinterest'가 광범위한 주제의 컨텐츠들을 찾고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Svpply'는 제품 자체에 좀 더 포커스를 둔다. 즉, 원하는 하이퀄리티의 제품을 쉽게 찾고 조금 더 싸게 사는 것을 도와준다. 사이트 상에서 맘에 드는 상품을 'Want'하면 내 컬랙션에 추가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하다.

 

 

 

▲ 'Svpply'의 다양한 아이템들

 

 

아날로그 방식인 콜라쥬의 온라인 버전인 'Polyvore'는 패션 아이템과 레이아웃, 템플릿을 이용해서 패션 콜라쥬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유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모아 컬랙션을 만들 수 있다. 나의 컬랙션을 'SNS'으로 공유하며 맘에 드는 다른 사람의 컬랙션을 'Follow'할 수 있다. 특히 내가 관심있는 상품들이 온라인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Polyvore'를 통해 만든 나만의 콜라쥬

 

 

이처럼 나의 관심사와 SNS가 만나는 사이트들은 거의 외국을 기반으로 한 사이트들이다. 하지만 최근 'CJ E&M'은 한국인이 관심을 나눌 만한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interest.me'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 뷰티, 패션, 아트, 푸드 등 한국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흥미롭다.

 

 

'Interest.me'의 다양한 콘텐츠들

 

'Interest.me' 시행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SNS의 기능과 콘텐츠 질이 높지는 않다. 콘텐츠의 깊이와 부가적인 기능들이 추가적으로 향상된다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source

   pinterest.com

   svpply.com

   polyvore.com

   interest.me

   trendinsight.biz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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