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NEW RELEASE TREND

- By CFT 이남희

Aug 23. 2012
'NEW RELEASE TREND'

세계적인 금융 위기 후 사람들의 과잉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 맞추어 이전의 컬랙션을 활용해서 판매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브랜드는 새로운 상품을 디자인해서 생산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빈티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일거양득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주목할만하다.
 

'NEW RELEASE TREND'

 

세계적인 금융 위기 후 사람들의 과잉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 맞추어 이전의 컬랙션을 활용해서 판매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브랜드는 새로운 상품을 디자인해서 생산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빈티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주목할만하다.

 

건축사무소인 'e15'는 명성이있는 독일의 모더니스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Ferdinand Kramer'(1898~1985)의 개정판 컬랙션을 소개한다. 'e15'는 Kramer의 가족들과 함께그의 아카이브를 활용해서 1925년에서부터 1959년에 제작된 상징적인 Kramer의 8가지 작품들을 선보인다. 20세기 초중반에 만들어진 Kramer의 가구들은 제작 당시 진보적이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Knock-Down'시리즈는 오늘날 'flat-pack furniture'(납작하게 포장한 조립식 가구)들의 선두 주자이기도 하다.

 

'e15'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ramer의 컬랙션 8가지 중 4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FK01 THEBAN'

>>'FK01 THEBAN'은 1925년에 디자인되었고 단순하면서 위엄있는 디자인의 훌륭한 예시가 된다. 군더더기가 없는 이 침대는 Ferdinand Kramer 가구가 지니고 있는 지속적이면서도 섬세한 미의 특징을 대변해 준다.

 

 

 ▲ 'FK06 FRANKFURT'

>>1959년에 제작된 테이블인 'FK06 FRANKFURT'는 'Johann Wolfgang Goethe University Frankfurt'의 'Knock-Down' 시리즈의 일부로서 그의 진보적이면서 견고한 디자인을 대변한다.

 

 

▲ 'FK05 CHARLOTTE'

>> 1951년에 제작된 'FK05 CHARLOTTE'은 커피테이블로 그의 친구인 아티스트 Charlotte Poseneske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이 테이블의 구성은 옷을 만들때 쓰이는 패턴과 유사하게 구성된다. 쉽게 조립가능한 이 테이블은 'Knock-Down'시리즈의 일부이다.

 

 

 

▲ 'FK08 UNI'

>> 'FK08 UNI'는 심플하면서 모던한 코트 걸이이다. 기능적이면서 절제된 이 코트 걸이는 세개 혹은 6개의 훅으로 구성된다.

 

'New release trend'는 건축업계 뿐만아니라 럭셔리 패션하우스에서도 나타난다. 이태리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Marni는 2009년 이후로 지난 컬랙션에서 선보였던 옷들을 "Marni Summer Edition", "Marni Winter Edition" 이라는 타이틀로 일년에 두 시즌 선보이고 있다. 이 컬랙션은 베이직 혹은 세컨드라인이 아니라 시즌을 보충하는 개념의 컬랙션으로 진행된다.

 

 

 ▲ 'Marni Summer Edition 2011'

 

 

▲ 'Marni Winter Edition 2011'

 

오래된 Vintage 창고를 뒤지는 것 같이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New Release Trend' 더욱 다양한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source

    e15.com

    dexigner.com

    thecornershop.com.au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TAG :

Comment

코멘트
공개글   비공개글
Comment
해당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