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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lyFloss Factory'

- By CFT 이남희

Aug 08. 2012
'The PolyFloss Factory'

Royal College of Art의 졸업생들이 만든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를 활용한 'PolyFloss'. 적은 비용과 간단한 기술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독특하며 상품으로 변환 시키는 실용적인 프로젝트인 'PolyFoss'에 대해 살펴보자.

'The PolyFloss Factory'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솜사탕에 대한 기억을 빼 놓을 수 없다. 설탕 가루들이 어느 새 모여 구름같은 파스텔 솜사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또 입안에 사르르 녹는 그 맛이란! 그런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에서 착안하여 일상의 물건들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니 다 함께 살펴보자.

 

'PolyFloss'는 솜사탕 만드는 기계를 활용해서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들을 다양한 일상의 상품들로 변환 시키는 프로젝트이다. Royal College of Art 졸업생인 Emile De Visscher, Chritophe Machet, Audrey Gaulard, 그리고 Nick Paget로 이루어진 팀은 폴리플로필렌같은 플라스틱이 녹아서 새로운 물질로 변환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특히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를 활용해서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들을 새로운 상품으로 변환시켰다.

 

'Polyfloss'는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에 의해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복잡한 기술 없이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새로운 상품으로 변환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상품은 독특하며, 보온성이 좋고 다중 구조를 띈다. 이렇게 만들어진 'Polyfloss'는 쉽게 다시 녹일 수 있으며 또 다른 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에 의해 영감을 얻어서 만든 'PolyFloss'를 만드는 기계

 

이렇게 'Polyfloss'가 만들어 진 후, 열기가 있는 상태에서 다양하게 손으로 조작하여 모양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후 처리 기술에 의해 'Polyfloss'의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즉, 'Polyfloss'를 직접 마네퀸위에 놓고 모양을 내어 옷을 만들 수 있고, 두꺼운 코팅을 만듦에 의해 패키지나 램프의 틀로 활용할 수 있다.

 

▲ 후 처리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

 

 

>>source

thepolyflossfactory.com

inhabitat.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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