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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paul bourdier: bodyscapes

- By CFT 이남희

Jul 31. 2012
Jean-paul bourdier: bodyscapes

포토그래퍼인 jean-paul bourdier는 인간의 바디와 풍경 두 요소들을 결합하기도 하고 편곡하기도 한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인간의 바디와 풍경 간의 visual union(시각적인 연합)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Jean-paul bourdier: bodyscapes

 

 

캘리포니아 기반의 포토그래퍼인 jean-paul bourdier는 'leap into the blue'란  책 출간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bodyscapes'라는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Jean-paul bourdier는 디지털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날로그적인 사진기술을 사용해서 모든 이미지를 촬영한다. 'bodyscapes'에서 그가 표현하는 것은 주변의 풍경과 flesh(사람의 몸)을 한 컨버스로 합체함으로 둘 간의 'visual union'(시각적인 연합)을 만들어내기 위함이다.

 

jean-paul bourdier는 인간의 몸에 의한 지오메트릭 패턴을 통해 구도와 프레이밍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또한 누드 그리고 페인트가 칠해진 인간의 바디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특별하면서도 은밀한 우리의 몸이 어떻게 universe(우주)와  육체적으로, 리드미컬하게 관계를 하고 있는 가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이벤트와 사진사 간의 단순한 기록이라기 보다, 그 자체로 이벤트가 된다: 오랜 기간 준비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사막의 빛, 인간 몸의 빛, 그리고 카메라 가 서로 조용히 조우한다. 'bodyscapes'프로젝트에서 공유되는 모든 것에 분명하면서도 완전한 숭배가 확립된다. 그러한 숭배는 자연이라는 우주(natural cosmos)를 훨씬 뛰어넘는 corporeal(육체의)경험을 만들어내고, 자연과 육체간의 타고난 관계를 정의내린다.' 라고 jean-paul bourdier는 말한다. 그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통해 주변의 자연과 인간의 육체를 사진이라는 매게체를 통해 'visual union'을 만들고자 하는 그의 철학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다음의 작품들을 통해 jean-paul bourdier의 철학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다.

 

[사진] 'body of wind'

 

 

[사진] 'the other side'

 

 

[사진] 'twice one self'

 

아래의 'leap into the blue'의 video clip을 감상해보자.

 

 

 

>>source

kickstarter.com

jeanpaulbourdier.com

designboom.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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