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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Moncler Genius Project

- By FaDI

Jan 24. 2019
몽클레어 지니어스 프로젝트(Moncler Genius Project)는 영국의 시몬로샤(Simone Rocha),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 느와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 프래그먼트를 이끄는 일본의 후지와라 히로시(Hiroshi Fujiwara) 등 패션계에서 내노라 하는 8명의 수석 디자이너와 공동으로 제작한 8개의 캡슐 컬렉션을 2018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globestyles.com


몽클레어 지니어스 프로젝트(Moncler Genius Project)는 영국의 시몬로샤(Simone Rocha),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 느와르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 프래그먼트를 이끄는 일본의 후지와라 히로시(Hiroshi Fujiwara) 등 패션계에서 내노라 하는 8명의 수석 디자이너와 공동으로 제작한 8개의 캡슐 컬렉션을 2018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컬렉션은 밀라노에서 발표, 월 단위로 배포된다.


지난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 프로젝트는 기존 몽클레어의 다운재킷을 디자이너들의 색깔을 담아 재창조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몽클레어라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변화를 알렸다. 한해 두 차례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기존 패션시장에서, 몽클레어는 프로젝트를 통해 무려 8번의 컬렉션으로 우리를 설레게 한다.



이미지 출처 kingprofessional.it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 시몬 로샤(Simone Rocha),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 케이 나노미야(Kei Ninomiya), 후지와라 히로시(Hiroshi Fujiwara), 팜 엔젤스(Palm Angels)그들의 주관, 상상력을 개입해 몽클레어의 다운재킷을 재해석할 것을 요구받았다

또한 8개의 컬렉션 중 2번째 순서였던 Moncler 1952는 몽클레어 브랜드의 탄생을 기념하여 런칭된 컬렉션이고, 3번째 컬렉션 Moncler Grenoble은 몽클레어가 시작된 프랑스 알프스의 도시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몽클레어 지니어스 프로젝트(Moncler Genius Project) 컬렉션 순서>

1. 몽클레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Moncler 1 Pierpaolo Piccioli)

2. 몽클레어 1952 (Moncler 2 1952)

3. 몽클레어 그레노블 (Moncler 3 Grenoble)

4. 몽클레어 시몬 로샤 (Moncler 4 Simone Rocha)

5. 몽클레어 크레이그 그린 (Moncler 5 Craig Green)

6. 몽클레어 느와 케이 니노미야 (Moncler 6 Noir Kei Ninomiya)

7. 몽클레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 (Moncler 7 Fragment Hiroshi Fujiwara)

8. 몽클레어 팜 엔젤스 (Moncler 8 Palm Angels)



1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발렌티노(Valentino)와 비슷한 실루엣으로 색깔을 입히며 초현대적인 시선을 통해 진정한 순수성이라고 여기는본질(pure essence)’를 담아냈다. 결과적으로 그가 창조해낸 푸퍼(puffer) 디자인의 재킷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미지 출처 fashiongio.com



2 몽클레어 1952에선 몽클레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나타냈다. 컬렉션의 이름값에 걸맞게 주로 몽클레어의 클래식 디자인을 기반한 의류를 선보였다.


이미지 출처 giuliofashion.com



3 몽클레어 그레노블 컬렉션은 몽클레어가 시작된 프랑스 알프스의 한 도시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고, 기능성 아우터에 믹스 앤 매치 인쇄직물을 통해 보다 테크니컬한 의류 라인을 탄생시켰다.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



4 시몬 로샤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처럼 페미닌적 색깔을 가득 입혀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한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독특한 플로럴 디테일과 주름 및 구슬 등으로 장식하며 그녀의 색깔을 담았다.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



6 꼼 데 가르송의 느와르 케이 니노미야는 그만의 독자적인 블랙 패브릭으로 재해석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vogue.com



7 프라그먼트의 후지와라 히로시는 그가 갖고 있는 스트릿 패션 안목을 통해 몽클레어의 기존 시선에서 벗어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



8 팜 엔젤스는 몽클레어의 로고와 슬로건을 통합하여 제품 자체에 투영시킨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




가장 최근인, 지난 10일에 발표된 5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이 디자인한 입을 수 있는 주거공간(Wearable habitats)”의 컬렉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국의 패션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의 커튼 레일과 무게감이 더해져 만들어진 다섯 번째 컬렉션이 키네틱 남성복 컬렉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크레이그 그린은 시몬 로샤에 이어 영국 런던 출신의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컬렉션은 자켓, 블루종, 피쉬테일 파카, 워크 셔츠, 트라우져 등의 컬러 블록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출처 dezeen.com


크레이그 그린의 밝은 색감과 실용주의에 입각해 재해석된 작품은 연 모양을 닮은 일련의 건축학의 볼륨(architectural volumes)을 특징으로 하며, 그린은 이것을 입을 수 있는 주거공간(wearable habitats)”라고 묘사한다.


컬렉션을 본 몽클레어는 옷을 다루는 그린의 환상적인 방법은 실용주의 못지않게 건축적이다. 극한의 형태는 실제 필요성에 응답한 결과물이고, 실제로 그 니즈를 수행한다.”라고 첨언했다.



이미지 출처 dezeen.com


보호 및 성능의 테마에서 영감을 얻은 그린의 아이디어는 그의 첫 몽클레어 컬렉션에서 튼튼한 로프 줄로 고정된 후드모양의 망토와 같은 극단적인 형태의 의류들로 구현되었다.



이미지 출처 dezeen.com


그린은 나는 늘 보호와 기능성에 대해서 생각한다. 또한 이것들은 몽클레어의 핵심 해리티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들로 인해 몽클레어의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의류 역사를 해석하고 수년간 기술적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의류를 디자인하는 것은 흥미로운 작업이였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컬렉션이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에 대해 말했다.

몽클레어에서 이전 컬렉션과는 달리 오버사이징 스타일을 통한 보호라는 테마를 연구한 그린의 두번째 쇼는 비와 태양으로부터의 보호에 중점을 둔다.

루즈하게 피팅된 카굴, 와이드 카고팬츠 그리고 오버사이즈 후드가 달린 판초들까지. 전부 경량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원색으로 채색되었다.



이미지 출처 dezeen.com


그린이 이번 시즌에 고안한 입을 수 있는 주거공간(Wearable habitats)은 텐트와 연에서 영감을 얻어 볼륨, 라인 및 밝은 색상과 오프셋 한다.



이미지 출처 dezeen.com



더불어 몽클레어는 각 전시공간을 경험하는 관객들은 Moncler Genius Project를 통해 몽클레어의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시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건 마치 하나를 말하는 여러 목소리들의 합창을 위한 만화경과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컬렉션의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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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https://dezeen.com/2019/01/14/craig-green-moncler-genius-design/
https://dezeen.com/2018/02/22/moncler-genius-project-craig-green-simone-rocha-milan-fashion-week/
https://vogue.co.uk/gallery/moncler-genius-collection-2018
http://fashiongio.com/news/view.html?section=79&category=152&no=17634
https://estnation.co.jp/news/201806/monclergeniu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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