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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DIY 커스텀 by Nicole McLaughlin

- By FaDI

Jan 21. 2019
만약 당신이 니콜 맥러플린(Nicole McLaughlin)이라는 사람을 모르더라도, 인스타그램에 있는 그녀의 독특한 작품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끔 한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녀는 테니스공과 풍선, 배드민턴 셔틀콕, 땅콩 포장지와 같은 물건들로 독특한 슬리퍼를 만들었다. 또, 리바이스나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랄프로렌과 같은 브랜드의 중고품들을 재작업(로고가 들어간 부분 활용)하여 로고마니아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된 슬리퍼를 제공했으며, ‘불법 제조’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DIY #커스텀 #메이커 #리메이크


#업사이클링 #새로운아이디어 #유니크



Instagram @nicolemclaughlin



만약 당신이 니콜 맥러플린(Nicole McLaughlin)이라는 사람을 모르더라도, 인스타그램에 있는 그녀의 독특한 작품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끔 한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녀는 테니스공과 풍선, 배드민턴 셔틀콕, 땅콩 포장지와 같은 물건들로 독특한 슬리퍼를 만들었다. , 리바이스나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랄프로렌과 같은 브랜드의 중고품들을 재작업(로고가 들어간 부분 활용)하여 로고마니아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된 슬리퍼를 제공했으며, ‘불법 제조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Instagram @nicolemclaughlin



그녀의 커스텀 아이디어는 신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니콜의 첫번째 DIY 프로젝트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티슈 페이퍼로 만든 셔츠였다. 그 밖에도 홀 푸드 마켓의 장바구니로 만든 베스트나 칼하트의 비니로 만든 탑, 랄프로렌의 셔츠 주머니로 만든 쇼츠 등을 있다.


우리는 리복(Reebok)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25세의 니콜 맥러플린을 만나 어떻게 커스텀 작업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패션 트렌드의 일부라고 보는지, 그리고 어디서 재료를 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Instagram @nicolemclaughlin




Q. 당신의 커스텀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어떻게 커스텀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Nicole McLaughlin

항상 엉뚱한 생각을 하는데 이 생각들을 회사 업무에 접목시키지 못하겠는 거에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면 직접 만들어보곤 했죠. 하루 종일 컴퓨터만 보다가 집에 와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작업을 시작하면서 아이디어를 유형화 시키는 일을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 작업물들을 온라인 상에 공유하면서 저의 작업방식이 만들어졌어요.     

 


Q. 패션은 독학을 하신 건가요, 아님 정식 교육을 받으신 건가요?


Nicole McLaughlin

대부분 독학을 했어요. 패션이나 산업 디자인에 대해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리복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의류나 신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는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는 샘플들이나 재료들을 잘라서 집에 가져와 커스텀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Instagram @nicolemclaughlin



Q. 다음엔 어떤 재료로 작업하고 싶다고 계획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뭔가 눈에 띄면저걸로 슬리퍼를 만들어야 해라고 떠오르는 편인가요?


Nicole McLaughlin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편인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은 확실히 다른 제품들에 대한 아이디어 보다는 주로 슬리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제가 독특한 재료들을 찾을 때, 결국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음 아이디어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그런 순환은 기본적으로 끝없이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대체로 저의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요. 신발에 대한 아이디어가 갑자기 셔츠로 만들어 질 수도 있고, 또 그 반대로 되는 것처럼요.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Instagram @nicolemclaughlin



Q. 랄프로렌 포켓 쇼츠나 비니 슬립온은 꽤 많은 제품이 필요했을 텐데재료는 어디서 구하시는 건가요?


Nicole McLaughlin

모든 제품들은 중고품 매장이나 이베이에서 구입하거나 손상된 물건을 구해와요터무니 없이 비싸지고 낭비가 될 수 있어서 새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아요그리고 항상 재료를 잘라서 사용하는 작업을 하다 보니깐과잉 사용이 막아지기도 하고 가방이나 모자 같은 아이템들은 일부분만 떼어내고 다시 굿 윌 스토어 같은 곳에 기부를 하고 있어요.




Instagram @nicolemclaughlin



Q. 작업하려는 브랜드는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단순히 좋아하는 브랜드인가요? 재료가 구해지는 것에 따르나요? 아니면 복합적인 이유가 있으신가요?


Nicole McLaughlin

사실 모두 해당 된다고 봐요. 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어떤 식으로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게 진행되지는 않아요. 가끔은 저의 레이더에 없던 브랜드지만 중고품 매장에서 멋진 물건을 발견하면 그것을 사용하기도 해요. 제가 즐겨 하는 커스텀은 홀 푸즈 마켓의 장바구니나 게토레이 병, 잔스포츠 배낭과 같이 그 브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을 변형시키는 것이에요



Q. 처음으로 작업한 커스텀 작품은 무엇인가요?


Nicole McLaughlin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티슈 페이퍼로 만든 버튼 다운 셔츠에요. 그때 저는 딱 셔츠를 만들 만큼의 재료만 가지고 있어서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어요





Instagram @nicolemclaughlin



Q. 지금까지 작업한 것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Nicole McLaughlin

배구공으로 만든 슬리퍼요. 그게 제가 처음 시도한 초개념 작품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만들어진 모양이랑 편한 착화감에 놀랐었어요. 그 작업이 끝난 후에는 좋아, 그럼 또 뭐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커스텀 작품들을 실제로 입고 다니시나요?


Nicole McLaughlin

대부분 작품들은 실험이거나 저의 아이디어를 물리적 형체로 만든 것이에요. 그것들이 모두 꽤 기능적이지만 보통 입지는 않아요. 제가 하고 있는 작업들은 패션 브랜드의 형태라고 말하기 보다는, 신발과 옷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인식에 도전하는 예술 형태라고 말 할 수 있어요




 Nicole McLaughlin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출처]

https://www.highsnobiety.com/p/nicole-mclaughlin-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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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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