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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Creative Lab 'Petit h'

- By CFT 정하경

Jul 02. 2012
Hermes, Creative Lab 'Petit h'
쁘띠 아쉬는 에르메스의 작업실에서 쓰고 남은 가죽, 실크, 크리스탈 등 여러 가지 자투리 소재, 또는 에르메스의 제품들을 재활용하여 기발하고 창조적인 액세서리, 인테리어 용품의 오브제들을 만들어 내는 럭셔리 'Upcycling'의 대표 브랜드이다.

Hermes, Creative Lab 'Peti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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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아이코닉백 캘리(Kelly)백이 벽시계가 되고 실크 스카프가 다시 가방이 된다. 이러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상깊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Hermes(에르메스)의 'Petit h(쁘띠 아쉬)'! 쁘띠 아쉬는 에르메스의 작업실에서 쓰고 남은 가죽, 실크, 크리스탈 등 여러 가지 자투리 소재, 또는 에르메스의 제품들을 재활용하여 기발하고 창조적인 액세서리, 인테리어 용품의 오브제들을 만들어 내는 럭셔리 'Upcycling'의 대표 브랜드이다.

* Petit h의 Collection

 

'h'는 재탄생을 의미한다. 재료와 아티스트 그리고 장인들을 한곳에 모아,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가치를 충실하게 실현하는 역할을 하며, 이것을 쁘띠 아쉬(Petit h), 즉 작은 h, 에르메스의 대문자 H에 경의를 표하는 작은 글자라 부른다. 쁘띠 아쉬의 작업실은 아티스트와 장인들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 자리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실험한다. 이곳에는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움과 유머, 상상력, 그리고 기발함이 가득하다.

www.hermes.com

 

* Petit h 작업실의 창작 소재들

 

* Petit h 아티스들의 아이디어 스케치

 

쁘띠 아쉬는 2009년 부터 작업을 시작했고, 쁘띠 아쉬의 창조적인 작업실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활용 소재들로 다양한 창작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창작물들은 쁘띠 아쉬의 노마딕한 스피릿을 반영하고자 이동식 판매 전시와 같은 특별한 행사를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2012년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베를린의 쿠르퓌르스텐담(Kurfuerstendamm) 에르메스 매장에서 전시되었다.

 

* 컵(cup)손잡이로 만든 목걸이 / Hermes 까레(Carre) 90 스카프로 만든 가방

 

* 깨진 접시의 조각으로 만든 목걸이 /  유리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전등 갓

 

* Bestiary, 가죽을 활용해 새롭게 탄생시킨 동물 모형들

 

 

쁘띠 아쉬는 CFT의 '패션기업들의 Ethical 마케팅' 리포트(▶바로가기) 에도 소개되고 있다.

쁘띠 아쉬에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창작된 오브제들을 활용해 만든 최근 영상을 통해 쁘띠 아쉬의 재탄생 & 재활용에 대한 감각적이고 인상깊은 아이디어들을  다시 한번 감상해 보자.

 

* Hermes "Petit h" from Mary Clerte & Edouard Bertrand

 

Source : http://vimeo.com/40228843 / www.hermes.com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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