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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sada de Guimaraes, Sta.Marinha' Hotel 방문기

- By CFT 이남희

Jun 20. 2012
'Pousada de Guimaraes, Sta.Marinha' Hotel 방문기
Portugal Porto의 도시 Guimaraes에 있는 역사적인 호텔 'Pousada de Guimaraes, Sta. Marinha' hotel에 다녀오다!
7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을 역사적인 럭셔리 호텔로 개조시킨 'Pousada de Guimaraes, Sta Marinha' hotel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세요~!

'Pousada de Guimaraes, Sta.Marinha' Hotel  방문기

 

2012년 6월 6일에서 9일까지 4일간 14 summer INTERCOLOR congressPortugal의 도시 Porto, Guimaraes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CFTINTERCOLOR의 한국 대표로 매년 2번 INTERCOLOR congress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참고로 14개국이 매 번 번갈아 가면서 INTERCOLOR를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에서 개최를 하였답니다.)

 

앞으로 INTERCOLOR 회의를 통해 얻은 여러 자료들도 이 싸이트를 통해서 공유가 될 예정이지만 오늘은 이번 congress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Pousada de Guimaraes, Sta. Marinha' Hotel에서의 잊지못할 경험을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Pousada de Guimaraes, Sta.Marinha 호텔은 7세기에 수도원으로 지워진 건물이라고 합니다.정말 오래되었죠? 이런 역사적인 수도원이나 고궁 등을 포르투갈에서는 럭셔리 호텔로 개조시켜서 Pousada Network를 두고 포르투갈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역사적인 수도원을 개조한 호텔이기 때문에 fancy한 호텔을 생각하시면 실망하실지 모르겠지만..

호텔을 들어서는 순간, 마치 7세기의 수도원의 회랑에 들어간것 같은 착각을 느끼 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게 바로 진정한 럭셔리 아닐까요!^^;;

 

그럼 Pousada de Guimaraes, Sta. Marinha의 매력에 다들 빠져 보실까요?

 

++객실

우선, 침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실 모든 방을 다 들어가보지 않아서 다른 방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이 방은 실장님이 묵으시고 손수 촬영하신 방입니다 ㅎㅎ)  제 방과 실장님 방이 비슷한 걸 보면 거의 single room은 이렇게 생긴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문과 창문은 그 시대 그대로의 느낌입니다. 입구의 문이 너무 무거워서 처음에는 문을 열고 닫을 때 좀 고생을 했답니다.

오른쪽 끝 가운데 부분에 보이는 것이 창문입니다. 울퉁불퉁한 돌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서 정말 멋스럽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의 경치도 볼만 하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심플한 침대 헤드 부분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패브릭 컬러또한 침대와 잘 어우러집니다.

 

++호텔 내부

이곳은 호텔 내부 입니다. 밖으로 나갈때나 아침 식사를 하러 갈때 이곳을 지나가야 합니다. 약간은 미로 같이 되있어서 길을 잃곤 했답니다.^^; 호텔 곳곳에 있는 그림들, 벽돌, 가구..하나하나가 다 너무 멋스럽습니다.

++분수

방으로 가는 복도를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분수가 나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돌로 만들어진 분수밑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소리가 청아합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그런 투박함이 역사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뒷 벽 부분의 파란 타일 장식인 '아줄레주'가 눈에 띕니다. 아라비아어로 '작고 아름다운 돌'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아줄레주'는 아랍문화의 영향을 받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예술 장식으로 포르투갈의 집, 성당, 박물관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컬러의 '아줄레주'가 있지만 타일 고유의 흰색과 푸른색으로만 어우러진 청색 '아줄레주'가 대표적인 포루투갈의 예술 장식이라고 합니다.

 

++Official Dinner

이 사진은 INTERCOLOR congress의 official dinner 사진입니다. 서빙하는 사람부터 메뉴판, 식기류, 음식... 모든것을 중세 시대때 정찬 그대로 재연했습니다. 음식이 서빙되기 전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호텔 복도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바로 옆에 서있는 사람들이 실제 중세시대 수도승들이 입었던 옷을 입고 서빙하는 사람들입니다. 음식을 이동하는 방식이 상당히 재밌었는데요 네 명의 서버가 큰 나무 판 위에 음식을 담아 서빙을 한답니다. 음식을 담은 식기류와 테이블 데코레이션 모두 중세시대 그대로라고 하네요. 마치 중세시대의 귀족이 된듯 와인에 취해 시간이 흐르는지도 몰랐답니다.^^

참고로 이 호텔은 1985년 The National Architectural Prize를 받았다고 합니다.

'Pousada de Gruimaraes, Sta. Marinha'의 아름다운 타일들, 장엄한 돌 계단, 정원,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포르투갈 음식과 와인 등...호텔 곳곳에서 겪었던 역사적이면서 유니크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Pousada는 포르투갈 곳곳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꼭 Guimaraes로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르투갈에 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Pousada에 머물기를 꼭! 추천합니다^^

 

>> Hotel information 바로가기 클릭!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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