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2017 가을,겨울을 위한 컬러 비전

- By CFT 이남희, 문재윤

Nov 25. 2015
COLOR VISION for Fall/Winter 2017

ThemeⅠ. Art Traces
ThemeⅡ. Mobilize
ThemeⅢ. Maximal
ThemeⅣ. Life Travelers




밀레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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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NIALS



한국의 인기 있는 대중 문화 콘텐츠 속에는 한국인들이 자신의 삶에서 ‘진정성’을 찾기를 바라는 모습들이 숨겨져 있다. 사람들은 불합리한 사회와 경기후퇴로 인해 병들어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요 소비 클래스로 등장 때문이다. 밀레니얼들의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어떤 일에 노력하지 않음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있어왔다.  하지만 그들은 부정적인 면보다 더 많은 긍정적인 면들을 가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그들의 부모 아래서 부족함 없이 긍정적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열악한 경제 상황 속에서, 그들은 부모님과 다른 삶의 방식을 배웠으며, 심플한 생활을 좋아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현재에 충실 하려고 노력하며 편견이 없으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밀레니얼 덕분에 우리는 우리 미래가 그다지 나쁠 것 같지 않다. 우리는 밀레니얼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낙관한다.


2017 가을,겨울에 대한,
우리는 문화에서 얻는 즐거움에 가치를 두는 삶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머물렀던 장소에 대한 기억 속의 감각이 중요해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어떤 것과의 연결에 감사하고 존중한다.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의식적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맥시멀리즘이 도래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안, 그리고 만족스러운 삶에 우리의 우선순위를 둔다.


여기 네 가지 테마를 17년 가을, 겨울을 위해 CFT가 제안한다.



1. Art Traces 예술의 흔적



오래된 / 낡은 / 붓자국 / 낭만적인 / 아날로그 / 취향
Vintage / battered / brushstroke / romantic / analogue / tastes


예술의 흔적에서는 지나간 세월의 흔적에서 표현된 취향(tastes)’이다. 독서와 깊은 사색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고 흔적들을 찾는다.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감각이 이 테마에서 중요하게 나타난다.


기억과 흔적에서 오는 컬러들, 옛 벽지의 빈티지한 옐로우(Vintage yellow)는 로맨틱한 흔적을 연상시킨다. 낡은 벽과 가구들에게서 느껴지는 라일락(Lilacs), 그린들(Greens), 브라운 (Brown) 컬러들이 제안되고. 예술 작품들의 다크(Dark)한  컬러들이 더해진다 . 이러한 컬러들은 굉장히 로맨틱하고 보헤미안적인 감각을 표현한다.



2. Mobilize 동원되다



결합하다 / 집합하다 / 모임 / 받아들이다 / 연결 / 변화
Combine / Assemble / gathering / embrace / connection / rhythm


두번째 컨셉은, 서로 다른 문화가 동시에 공존할 때 발생하는 리듬감을 표현한다. 모던한 도시 오래된 건물과 벽을 장식하고 있는 스트리트 아트들이 이러한 컨셉을 표현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오래된 나무에서 전해지는 미드(mid)하고 다크(dark) 컬러가 제안된다. 벽돌색(brick), 빛바랜 그린(faded greens) 주요 컬러 그룹으로 등장하며, 이들의 톤온톤 조합이 굉장히 내추럴하게 연결된다.



3. Maximal 맥시멀한



익스트림 / 대비 / 어두움 & 밝음 / 사치스러운 / 화려한 / 안티-놈코어
Extreme / contrast / dark & light / extravagant / glamorous / anti normcore


세번째 컬러 테마는, 놈코어에 반()하여, 굉장히 장식적이고 과도한 감각이 새로운 컨셉으로 등장함을 알린다. 가상현실, 빛 그리고 디지털과 같은 기술들이 이러한 컨셉을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서로 다른 것들의 대조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예를 들어 굉장히 장식적인 패턴과 다크함(darkness)이나, 또는 굉장히 화려함과 동시에 오가닉한 감성이 함께 쓰인다. ‘More and More’은 이번 시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다. 16SS 시즌 컬렉션에서 우리는 ‘맥시멀리즘’의 컴백을 보지 않았던가?


빛, 디지털 애니메이션, 가상 현실로부터 브라이트(Bright)와 다크(Dark) 그룹이 주로 제안된다. 핑크(Pink)와 퍼플(Purple)은 주요 색상으로 중요하다. 여기에 라이트 파스텔(light pastels)의 에메랄드(Emerald)는 화려하고 새로운 맥시멀리즘을 대표하여 나타난다. 80년대의 메탈릭(Metallic)한 심볼들도 돌아오고 있다.



4. Life Travelers 삶을 여행하는 사람들



아이디어 / 창조 / 여행 / 자유 / 웰빙 / 유목민 / 재미
Ideas / creative / travel / freedom / well-being / nomad / fun


마지막 컨셉으로, 우리는 자유롭고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는 세계 전체가 우리의 집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모험을 즐기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유목적인 감성과 여행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이번 컨셉에서는 상식을 깨버리는 창의적인 감각이 중요하다.


브라이트(Bright)하고 미드(Mid)한 컬러들이 유목민의 자유와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표현한다. 채소에서 얻을 수 있는 원색(primary color)들이 제안되고, 그리니쉬 블루(Greenish blue)가 여행과 유목의 삶을 표현한다. 미드 블루(Mid blue), 우드(Wood)와 함께 제안되는 코랄(Coral)이 자유와 휴식을 제안한다.




>> 2017 가을, 겨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바로가기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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