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Photo Wall Review

- By CFT 인턴 최나윤

Nov 13. 2015
■CFT 인턴이 들려주는 현장 스케치

■2015. 10. 29(목) 3PM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가 주관하는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현장을 방문한 참석자들의 패션을 소개한다.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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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 인턴이 들려주는 포토월 패션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마친 참석자들은 세미나 참석을 위해 미리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분들은 여러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고, 패션과 컬러에 매우 민감한 직업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어떠한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고 좋아하는지 직접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이번 시즌부터 포토월을 제작하여 오시는 몇몇 분들의 스타일링을 촬영하고 살펴보았다. 과연 어떤 참석자가 가장 모스트스러울지 아니, CFT 스러울지 기대가 된다.




올블랙 스타일링에 악어 가죽 느낌의 워커가 눈에 띈다. 심플한 스타일링에 가장 큰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전체적인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을 하고 스웨이드 소재의 탑과 태슬장식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로 통일감을 주고 디테일의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아코디언 스커트가 눈에 띈다.




올 블랙 스타일에 소재의 차별화를 두어 고급스러움을 선보였다.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부츠가 눈에 띈다.



올 블랙 스타일에 올리브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여 시크함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겸비하였다.



기본적인 화이트 셔츠와 블랙 싱글 코트로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무심한 듯 밑단이 잘려나간 데님 팬츠와 메리제인 슈즈가 참석자를 돋보이게 한다.



블랙 니트와 슬랙스,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어 무심한 듯 세련된 룩을 선보여 주었다.



블랙 하이넥 니트에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코트로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이며

볼드한 네크리스로 시선을 한 눈에 받아 돋보일 수 있었다.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올 블랙 스타일에 핀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팬츠와 하이스니커즈,

그리고 백의 퍼 장식과 레터링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미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 의상을 입은 참석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같은 스타일은 전혀 없었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해 보다 세련되고 센스있는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올리브와 딥그린으로 색상의 통일감을 주며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었다.

태슬장식의 이어링과 스웨이드 체인백,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스틸레토 플랫슈즈가 돋보인다.



빈티지한 느낌의 두께감있는 하이넥 니트로 포근함을 주고, 블랙 데님 미니스커트와 무게감 있는 워커로 섹시함을 더했다.



도트무늬 코트와 런닝화, 그리고 백의 언발란스가 매우 내추럴하고 세련되었다.



모헤어 체크코트가 포근함을 안겨준다. 여성스러운 슬릿 디테일의 앵클부츠로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도록 하였다.



티셔츠를 레이어링하여 편안하지만 센스있는 룩을 보여주었다. 플리스 소재의 가디건이 인상적이다.



두 분 모두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로 통일감을 주었다.

두 분의 슈즈는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 다른 아웃솔이 또 다른 느낌을 준다.



핸드메이드 노카라 코트와 플레어 스커트로 단아함을 돋보이게 해주었다.

스텔레토 힐과 스타킹의 컬러감을 버건디로 통일시켜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사파리 재킷과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을 레이어링하였다.

빅사이즈의 재킷, 오버롤한 소매와 스웨이드 소재의 슈즈가 매우 귀엽다.



글렌체크의 보이프렌드 재킷, 데님 부츠컷 팬츠, 버건디 컬러의 플로피 햇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컬러감, 소재 등에서부터 레트로한 무드를 느낄수 있다.



사실 처음에는 저 코트가 니트소재의 볼레로인 줄 알았다.

 자세히보니 니트 소재의 코트였고, 컬러와 니트의 짜임도 달라 윗쪽은 포근하면서 아래쪽으로 툭 떨어지는 드레이프가 무척 아름다웠다.

모노톤의 스타일에 스타프를 툭 걸쳐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오버사이즈 앙고라 니트 위에 롱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를 타이트하게 이어 몸매를 과시하였다.



벌키한 가디건과 머플러가 귀여움을 강조해주었다.

앵클 팬츠와 로퍼는 마치 중세시대 귀족들을 연상시키는 듯 하다.



평범할 수 있는 트렌치 하프코트와 데님 스키니 팬츠에 레오파드 패턴의 송치 소재의 펌프스를 신어 지루하지 않고 섹시한 룩이 되었다.

백의 자수와 펀칭도 눈에 띈다.



이렇게 몇몇의 참석자들이 스타일링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지 안하는지를 떠나 자신의 가치관, 추구하는 것, 혹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본인의 개성대로 패션 스타일링을 하는 분들이었다는 점들을 느꼈다. 물론 흔히 말하는 '옷을 잘입는 사람'과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을 구분하는 것, 이 또한 보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모두의 관점이 다르기에 '개성'에 관한 것은 누구도 판단하고 정의 할 수 없다.


이번 세미나에서부터 새롭게 포토월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보여지는 모든 것이 우리가 제공하게 되는 자료들의 원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석자분들의 관점, 라이프스타일, 성격, 그에 따른 개성 등 또한 여러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참고하여 더 좋은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해주시고 포토월 사진에 흔쾌히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시즌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고 싶다. 

처음 시작하는 포토월이었기 때문에 다소 부족한면이 없지 않았지만,

다음 시즌 세미나에서는 더욱 더 CFT스러워지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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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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