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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licious Life: Curiosity Cabinet | 음식으로 바꾸는 세상

- By CFT인턴 임유진

Nov 09. 2015
예술과 음식이 만나 다양한 창의적인 실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A Delicious Life'는 디자이너와 예술가 그리고 셰프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식(食)문화에 대한 창의적인 실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A Delicious Life: Curiosity Cabinet | 음식으로 바꾸는 세상

전시기간      2015.11.06 - 2015.11.29

전시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갤러리문

전시시간      10:00 ~ 19:00 (화~일, 월요일 휴관)

 

CURIOSITY CABINET

예술과 음식이 만나 다양한 창의적인 실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A Delicious Life'는 11월 6일 DDP 갤러리 문에서 'Curiosity Cabinet | 음식으로 바꾸는 세상'전시로 디자이너와 예술가 그리고 셰프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식(食)문화에 대한 창의적인 실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은 요리, 사진, 디자인, 미디어, 설치 등의 다양한 창작적 매체들을 사용하여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조리법, 식사방식, 요리도구 및 테이블 웨어등을 공개한다. 이 전시는 단순히 주어진 재료로 요리하고, 먹는 행위를 넘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창의적인 가능성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단순한 일상적 요소로 여겨졌던 '음식'이 하나의 예술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더불어 우리의 식문화가 얼마나 창의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베리띵즈/ Verythings>

 

RESEARCH SHELF : TODAY ORGANIC - 먹는 오가닉,느끼는 오가닉/ DESIRE FRIDGE: '먹고, 살고, 사랑하는' vs '쌓고, 잊고, 버리는'/ SINK-THINK 생각이 물을 따라 흐르는 곳, 공명의 싱크대

'모던 유토피아 리빙' 컨셉을 기본 철학으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과 음식'에 대한 실험들을 발전시켜 온 크리에이터스 그룹 베리띵즈는 이번 전시에서 음식과 '음식을 둘러싼 환경'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방식에 대한 고민들을 전시장에 시각화한다. 작가는 주방의 상징적인 요소들로 새롭게 구현한 공간에서 음식을 둘러싼 동시데의 다양한 현상들을 소개하는 설치 작업을 통해, 일상적이라고 여겨왔던 우리의 음식 문화를 '라이프 스타일'로서 조명하고 삶 속에 평범하게 놓여있는 '음식'의 미학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한다.

 

 

<장성은 CHANG SUNG EUN>

 

wonderland_leg/ hand/ eye/ hair/ lip. Photography Installation

장성은은 사람과 공간에 대한 순환적 과정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이닝이라는 공간과 사람 사이의 상호관계를 통해 공간이 재인식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기억에 대한 확장된 작업들을 선보인다.

 

 

<홍희은/ +SWEET PLANET>

 

키친, 달콤한 꿈을 꾸다

홍희은 +sweet planet은 키친에서 일어나는 쿠킹(cooking)이라는 행위는 사람의 미각, 촉각등의 감각을 충족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꿈을 생산하는(produce) 곳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그들은 이 전시에서 달콤한 초콜릿을 동화 속의 캐릭터로, 다양한 색감의 식재료를 마법의 오브제로 이용하여 위트 있는 키친 속 판타지아를 표현했다.

 

 

<유지연/ ATELIER JUNNNE>

 

앨리스의 다실/ 앨리스의 장독대/ 앨리스의 텃밭

삶의 소소한 오브제를 뜨개로 빚는 디자인공방 Atelier Junnne은 다양한 색감과 패턴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을 둘러싼 사물들을 니트 소재로 표현해 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의 사물들을 제작하는 기존의 작업 방식에서 확장되어, 자신의 사적인 공간- 다이닝 룸 안에서의 기억들을 전시장에 재구성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이찬오 셰프>

 

화려한 요리법과 플레이팅으로 잘 알려진 이찬오 셰프의 요리가 작은 캡슐안에 담겨 있다.

 

 

<제로랩 Zerolab>

 

먹방을 위한 테이블

실험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랩은 제품, 공간, 시각디자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워크샵, 공공개선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로랩은 이번 전시에서 현재 '먹방'이라고 불리우며 먹는 행위를 유희적 요소로 즐기고 있는 방송문화에 주목해 디자이너가 만들 수 있는 먹방에 최적화된 테이블을 소개한다. 밥상과 컴퓨터 그리고 캠코더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이 테이블은 이동형과 고정형 그리고 조립형의 형태로 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도 방송무대가 될 수 있는 장치로 먹는 행위를 하는 누구나 먹방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김성훈 x 이명헌/ BOX PLATE>

BOX PLATE/ THE BOX

테이블웨어 브랜드 김성훈 도자기의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훈, 이명헌은 음식을 담는 용기(容器)의 확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음식을 담는 일반적 형태의 플레이트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합과 배열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트를 창조하여 음식을 담는 방식에 대한 재미있는 제안과 플레이트의 용도와 기능에 대한 새로운 양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유지유 UZU>

FUTURE FLOUR

음악, 영상, 아트 이렉팅 등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부터 푸드 프로듀서 및 멀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UZU 유지유는 이번 전시에서 곤충으로 만들어진 미래식량을 맛보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의 과정을 선보임과 동시에 곤충으로 만들어진 밀가루를 우리의 현실에서 판매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브랜딩 과정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미래의 식문화에 대한 이슈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대안을 보고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소개한다.

 

 

A Delicious Life: Curiosity Cabinet 냅킨으로 된 카탈로그

 

 

 

 

 

출처

https://www.facebook.com/ateamprojects

http://www.ddp.or.kr/EP010001/getDetailPage.do?MENULEVEL=2_1_1&PD_NO=140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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