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 Trend Backstage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현장 스케치

- By CFT인턴 임유진

Nov 09. 2015
■CFT인턴 임유진이 들려주는 현장 스케치

■2015. 10. 29(목) 3PM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가 주관하는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현장을 소개한다.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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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인턴이 들려주는 현장스케치



■ 세  미  나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 개최 일시 2015. 10. 29(목) 3PM

■ 개최 장소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정보의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우리는 트랜드에 주목해야 한다. 트렌드는 현대 생활의 모든 것에서 만들어 진다. 현대 생활은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양질의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이제 트렌드를 찾아나선다. 패션과 무관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매체에서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반으로 트렌드 정보를 수용하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그리고 이제 트렌드는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보편적인 정보의 범주에 들어가면서 그 파급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매 순간 트렌드에 눈을 떠야 한다.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이하 CFT)에서는 지난 10월 29일 (목)에 2017 Summer Pre-Trend Seminar를 개최했다. Intercolor를 바탕으로 Creatice Culture & Design과 Influence를 통해 Season Insight를 제안하고, 이에 따른 2017년 봄, 여름의 컬러 및 스타일 기획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미나 준비과정


세미나 참석을 위해서는 CFT 공식 홈페이지(www.cf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선착순 600명 마감이며, 당일 현장 접수가 불가하므로 신청 기간을 잘 숙지하여 두어야 한다. 패션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가구디자인, 인테리어, 아티스트,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번 2017 Summer Pre-Trend Seminar에 참가신청을 하여 CFT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가하면, 몇시간만에 참가신청이 조기마감될 만큼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세미나 개최 전부터 세미나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세미나 리허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1-세미나 리허설 과정/ 사진2-세미나 포스터와 접수대/ 사진3-리허설 중인 이남희 팀장님/ 사진4-Pre Trend 포토월


세미나 신청자들은 명함을 준비하여 세미나 당일 섬유센터 접수대에서 소지한 명함을 제시하여 참석여부를 확인받고, 세미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핸드아웃을 받아 입장 할 수 있다. 입장에 앞서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포토월을 제작한 후, 설치하여 세미나에 오시는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참석자들을 사진 속에 담아냈다. 많은 참석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미나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미나 과정



<사진5, 6- 세미나에 입장하기 위해 접수하는 사람들>



<사진7- 세미나 인트로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진8- 세미나가 진행중인 과정>


세미나는 큰 주제 안에 총 네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한 테마당 11가지 컬러들을 제안하고 있다. 테마 설명에 앞서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들을 설명하고, 그에 영향으로 생겨난 테마들을 다루며 설명하는 방식이다.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슈들을 다루고, 다양한 컬렉션의 스타일들, 컬러들을 보며 한 시즌의 트렌드와 컬러는 결코 쉽게 많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것에서 영향을 받아 생겨난 이 테마와 컬러들이 세미나장을 채우며 보여질 때,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며 트렌드가 퍼지는 광경을 내눈으로 보는 것은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일이었다.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nu-attitude - recover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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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밀레니얼 세대들이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태도(new attitude)와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을 이야기한다.


theme 1. tastes

흔적들이 모인 공간에는 그 사람의 취향이 그대로 살아 있다. 우리 자신의 살아온 기억들을 되살리거나 기억의 장소들로 가기 위한 시간들을 소유한다. 흔적과 기억을 쫓기 위해 문학과 예술에 취하며 취향의 집결지가 되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간다.


· artistic palette | 예술적인 팔레트
· garden of eden | 에덴의 정원
· poetry vestiges | 시적인 흔적들
· encapsulated memories | 응축된 기억들


theme 2. embrace

연결의 시대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도시와 외곽이 연결되고 다양한 문화가 자유롭게 공존한다. 서로 다른 문화들이 어우러지면서 문화의 자유로운 리듬을 만들어 간다. 과거에 저평가 되었던 문화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업데이트 된다.


· cultural mobilization | 문화의 동원
· revalued | 재평가 된
· cultural crossover | 문화의 크로스오버
· exotic culture | 이국적인 문화


theme 3. new wave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구로서 기술이 활용된다. 모바일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의식 있는 다양한 사회활동들이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간다. 새로운 연결을 통해 기존의 정체성 지표가 무너진다. 창의적인 부조화 혹은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들이 새로운 미학으로 다가오며 우리의 의식을 깨운다.


· expressive & experimental | 표현적인 & 실험적인
· virtual reality | 가상 현실
· radical gradient| 급진적인 변화
· post digital | 포스트 디지털


theme 4. life

현재를 즐기고 내 삶을 사랑하라. 세계 곳곳이 나의 집이 되는 자유와 건강한 삶에 가치를 둔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모험으로서의 여행을 즐기며 자유롭게 커리어를 쌓아간다. 휴머니티(humanity)를 중시해 기술과 오브제들은 점점 더 인간적인 특성과 촉감을 선보인다. 테크놀로지는 기능을 넘어 웰빙(well-being)을 강화하고 의미와 경험을 창조한다.


· athletic vibes | 에슬레틱 바이브
· playful leisure time | 즐거운 여유 시간
· nomadic travelers | 유목의 여행자들
· humanistic performance | 인간적 퍼포먼스



세미나가 끝난 뒤



<사진9- 세미나가 끝난 뒤 배포자료인 포스터와 컬러스와치북을 받아가는 사람들> 


2017 Summer Pre-Trend Seminar 배포자료


소비자들은 제품을 어떤 기준으로 구매를 하게 될까? 얼마나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를 따지게 될 것이다. 모든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현재에는 가격과 기능을 더불어 시각적으로서의 만족 또한 중요시한다.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과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어떠한 제품에 관심을 기울기게 될 것인가. 바로 '외관' 즉, '디자인'일 것이다.

디자인에서는 '컬러'가 크게 좌우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등을 파악하여 트렌드를 예측하는 <2017 Summer Pre-Trend Seminar>를 통해 보다 앞서 나가 누군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선사하면 좋을 것이다.


한시간 반가량의 세미나를 마무리 한 뒤 많은 사람들이 배포자료를 받아가기 위해 줄을 섰다. 세미나 입장시 받은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배포자료인 포스터와 컬러스와치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 세미나는 트렌드를 읽고 싶은 업계종사자들이라면 누구든지 양질의 트렌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쏟아지는 트렌드와 정보 속에서 좀 더 정확하고, 분석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CFT 세미나를 적극 추천한다.

국내 다양한 분야해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세미나를 준비하고, 또 세미나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내가 보고 느낀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세미나를 쉽게 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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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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